'비 뚫고 우르르 모였다'…남녀 모두 '핑크가방' 들고 체험 삼매경[르포] 아시아경제 원문 이민지 입력 2025.05.16 16:48 최종수정 2025.05.16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