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충북대학교) |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프랑스언어문화학과가 오는 5월 24일 낮 12시부터 인문대학 뒷잔디와 228호에서 'Bonjour 충북 프랑스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어권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과의 외부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졸업생과 재학생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프랑스언어문화학과의 교수진, 조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충북대에 재학 중인 프랑스 국적 유학생, 프랑스 문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를 만나는 가장 맛있는 하루'라는 콘셉트 아래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를 보고, 듣고, 만들고, 즐기는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먼저, 프랑스 전통 스포츠인 '쁘띠 페탕크 대회'가 열린다. 세 명씩 팀을 구성해 총 4개 팀이 겨루는 이 경기는 전략과 협동심을 요하는 프랑스식 구슬던지기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는 '스탬프 책갈피 만들기' 코너도 마련된다. 프랑스의 상징인 에펠탑 이미지를 스탬프로 찍어 나만의 판화 책갈피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선사한다.
'한-불 교류의 장'에서는 프랑스와 한국의 언어 및 문화를 주제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학과의 전통을 잇는 '제8회 불문인들의 만남'이 이어진다.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삶의 경험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지운 프랑스언어문화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언어와 문화를 살아 숨 쉬게 만드는 소통의 자리"라며 "프랑스를 사랑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프랑스적 감성과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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