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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청주여자교도소 독방 화장실서 20대 재소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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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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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여자교도소에서 20대 재소자가 숨져 교정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경 청주여자교도소 독방 화장실에서 20대 재소자 A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당시 당직 근무 중이던 교도관 B 씨가 의식 저하 상태의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B 씨는 법무부 규정에 따라 1시간에 한 번 이상 순찰을 돈 것으로 파악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B 씨의 관리 소홀은 아닌 것으로 결론 내렸다”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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