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김혜경 여사, 세월호 목포 신항 비공개 방문 아시아경제 원문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입력 2025.05.21 19:46 최종수정 2025.05.22 0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