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임직원 및 자녀들이 안전 문화 체험 행사를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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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안전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전 문화 체험 행사’는 임직원의 가족들에게 일터를 소개하고 자녀들이 안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내 행사로 약 40명이 참여했다.
[이투데이/권태성 기자 (tskw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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