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분양 당시보다 1억원 비싸지만
거주 의무 없고 안전마진도 확보 가능
리버센 SK뷰 롯데캐슬 전경. 롯데건설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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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청약홈 등에 따르면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12일, 계약은 같은달 23~25일 진행된다.
분양 주택은 △39㎡ 8가구 △49㎡ 1가구 △59㎡ 9가구 △70㎡ 3가구 △84㎡ 6가구 △100㎡ 3가구다. 이중 특별공급분이 16가구다.
분양가는 2022년 분양 당시보다 1억원 가량 높다. 면적별 분양가는 △39㎡ 4억7840만~5억960만원 △49㎡ 6억6080만원 △59㎡ 8억540만~8억8840만원 △70㎡ 9억1330만~9억7290만원 △84㎡ 10억810만~10억9570만원 △100㎡ 12억5410만~12억802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별도다.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의 분양권 거래 현황을 보면 적게는 1억원 내외, 많게는 2억원 이상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권 거래내역을 보면 지난달 28일 전용 84㎡이 12억원에 최고가로 손바뀜했다. 지난달 19일 59㎡ 분양권은 9억6200만원에 최고가 거래가 이뤄졌고 같은달 28일 100㎡은 14억원에 최고가를 썼다. 분양권 호가는 59㎡ 기준 10억4000만~11억원대, 84㎡ 기준 11억7000만~12억5000만원 수준이다.
준공을 앞둔 단지로 당첨되면 계약금 10%를 낸 후 입주지정일에 잔금 90%를 납입해야 한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은 없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거주 의무 기간이 없으며, 청약 당첨 후 전세를 놓는 것도 가능하다. 전세 호가는 59㎡ 기준 5억원대, 84㎡의 경우 7억원대다.
무순위 공급과 달리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을 충족해야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특별공급 중 노부모 부양·생애최초, 일반공급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해야 한다. 기관추천·다자녀가구·신혼부부는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한다.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중랑구 중화동 331-1 일대에 중화1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2~지상 35층, 8개동, 10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2년 11월 최초 분양이 진행됐고 다음달 준공 예정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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