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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KT 위약금 해지 사흘 만에 가입자 3만 명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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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이후 사흘간 KT 가입자 3만여명이 타 통신사 또는 알뜰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3만1천634명으로 하루 평균 1만 명이 넘는 규모입니다.

    알뜰폰보다는 다른 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6천192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는데, 1만8천720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했고 LG유플러스로는 7천272명이었습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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