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 배우자 저격한 한국노총 "노조는 세고 못생기고 과격하다는 이분법" 서울경제 원문 구경우 기자 입력 2025.05.24 14:22 최종수정 2025.05.25 0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