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울산 고교생에 진로 설계 돕는 맞춤형 고용서비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울산교육청·고용노동부 울산지청·울산과학대 협약

    연합뉴스

    울산교육청·고용노동부 울산지청·울산과학대, 협약 체결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7일 울산과학대에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과학대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교생에게 재학 단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졸업 후 안정적으로 노동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사업을 주관하고, 울산과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올해 사업 운영을 맡는다.

    세 기관은 특히 진학과 취업을 정하지 못한 채 졸업하는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 미결정 문제를 해소하고자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공동 프로그램을 우선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울산의 직업계고 졸업자 중 진학이나 취업을 하지 않는 진로 미결정 비율은 21.9%로 전국 평균인 21.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 미결정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단계별로 받을 수 있다.

    세 기관은 학생이 졸업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설계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이 울산을 넘어 전국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