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미국에서 불고기와 잡채 등을 올린 신라면 툼바를 선보였습니다.
미국 한식 프랜차이즈 '컵밥'의 유타 주 매장에서 열린 이번 '컵밥 데이'에는 500명이 넘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이 방문했습니다.
농심은 지난 4월에도 미국 뉴욕 한식당과 협업해 신라면 툼바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등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K푸드 대표 브랜드 신라면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여진]
미국 한식 프랜차이즈 '컵밥'의 유타 주 매장에서 열린 이번 '컵밥 데이'에는 500명이 넘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이 방문했습니다.
농심은 지난 4월에도 미국 뉴욕 한식당과 협업해 신라면 툼바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등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K푸드 대표 브랜드 신라면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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