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별 맞춤형 채용, 진로상담, 부대행사 등 여성 구직자 위한 원스톱 채용행사
대전시 ‘2025 대전 여성채용박람회’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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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2025 대전 여성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일자리지원센터와 대전광역새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세대별 맞춤형 채용행사’라는 주제로, 경력단절 여성은 물론 청년 여성부터 중장년 여성까지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파이버프로, 에너넷 등 31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상담 및 면접을 진행하며,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정책홍보관과 내일설계관을 통해 다양한 취업정보와 진로상담을 제공하며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여성 구직자를 위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와 참여가 제한된 기업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채용관도 운영하며 관련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권경민 경제국장은 “최근 경제 상황 속에서 일자리 확보가 쉽지 않은 만큼, 민·관이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채용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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