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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71·사진)가 3일(현지 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오순절협회(PWF) 회의에서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PWF는 성령체험과 성령의 은사 사용을 강조하는 오순절 신앙을 따르는 다양한 교파 연합체로, 약 7억 명의 신자가 등록돼 있다. 임기는 3년.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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