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순간에도 '친윤' 색깔 여전한 권성동…"한동훈, 공감능력 키워야" 프레시안 원문 김도희 기자(doit@pressian.com) 입력 2025.06.12 22: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