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민생 회복 추경 추진
李 대통령, G7 참석 위해 오늘 출국
대통령실은 오는 19일 국무회의를 열고 추경 안건이 상정된다고 16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제26회 국무회의는 19일 목요일에 개최되며 2025년도 제2차 추경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정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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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철영·이헌일 기자] 대통령실은 오는 19일 국무회의를 열고 추경 안건이 상정된다고 16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제26회 국무회의는 19일 목요일에 개최되며 2025년도 제2차 추경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약 2주 만에 G7 정상회의 참석 등 주요 일정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참석을 위해 캐나다로 김혜경 여사와 함께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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