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성희롱 갑질 신고 뒤 계약해지 당한 여성 노동자 3년 소송 끝 승소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6.22 15:23 최종수정 2025.06.23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