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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익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12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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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익산시 청사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구직난과 생계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 다이로움 일자리사업 ▲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참여자 129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기 공공근로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에 필요한 현장 일손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우선 다이로움 일자리사업은 환경정비 분야 인력으로 103명을 모집하며, 하루 4시간씩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주요 근무지는 공원, 체육시설, 산업단지, 공공시설 등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26명을 모집하며,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다문화가정 지원, 관광자원 활용, 폐자전거 재활용 등 지역 밀착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이며,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익산시민이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이 현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께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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