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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난 주말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고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설 것이란 우려로 국제유가가 3% 넘게 급등했다. 23일 서울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기 위해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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