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결사반대
최민호 세종시장이 취재팀과 대화도중 일그러진 표정으로 손을 모으고 있다. / 사진=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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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지시하고 정부가 이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이를 백지화하기 위해 충청 정치권은 물론 시민사회의 여론이 결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양수산부 현지 행정구역 자치단체장인 최민호 세종시장이 오는 2일 아침 8시부터 어진동에 소재한 정부세종청사 5동 해양수산부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한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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