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했나"···중국판 '김영란법' 해명 나선 관영 매체들 [글로벌 왓]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25.07.09 12:00 최종수정 2025.07.09 14: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