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삼성운용, ‘고용노동부 전담 자산운용체계 10주년 기념식’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고용노동부와 ‘고용노동부 전담 자산운용체계 제도 도입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8일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하반기 기금운용 세미나’와 연계해 산재보험기금의 지난 10년간 운용 성과를 돌아보고, 책임 있는 투자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향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산재보험기금과 고용보험기금의 여유자금 운용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OCIO 제도를 도입해, 4년 주기로 주간운용사를 선정해왔다.

    삼성자산운용은 제도 도입 첫 해인 2015년부터 2019년, 그리고 2023년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산재보험기금 주간운용사로 선정되어 기금을 운용해왔으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기금운용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용노동부와 삼성자산운용은 ALM(자산·부채관리)에 기반한 중장기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등 안정적인 운용을 펼쳐왔다. 2015년부터 2025년 5월말까지 산재보험기금의 누적 수익률은 약 63%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정기예금 수익률(약 26%)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조성섭 삼성자산운용 산재보험기금사업본부장은 “산재보험기금은 지난 10년간 공적 기금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며 선도적인 위상을 확립했다”며 “책임 투자를 기반으로 우리 사회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기금운용의 새로운 10년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