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네타냐후 "트럼프와 회담에서 가자 인질 석방 최우선 논의"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도연 입력 2025.07.10 1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