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 |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5·18 기념재단과 광주전남기자협회는 13일 5·18 언론상 수상작으로 대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공로상 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무등일보의 '전남도청 마지막 지킨 기동타격대 그들은 누구인가'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광주일보의 '서울법원과 광주법원 기준 달라 5·18 유공자 위자료 최대 4배 차이…형평성 논란', JTV 전주방송의 특집다큐 '전북대생 이세종 5·18 최초의 희생자'가 수상작이 됐다.
전남매일신문 기자,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소설가로 활동 중인 문순태 작가에게는 공로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광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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