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갑질 사과하라"…강선우 청문회 전 野 보좌진들 항의시위 아시아투데이 원문 심준보 입력 2025.07.14 10:21 최종수정 2025.07.14 1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