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진로 정보 제공…청소년 진로 고민 해소 기회 마련
선취업-후진학 진로 토크콘서트 성료 |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선취업-후진학 진로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원주시가 주관하고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가 주최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난 14일 국립공원공단 대강당에서 130명의 중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선취업-후진학 제도란 무엇인가, 특성화고의 장점, 꼭 대학을 가야 할까, 진로의 다양성 탐색 등을 주제로 한 진로특강을 시작으로, 고졸 인재들의 공공기관 선취업-후진학 성공사례 발표와 현직자 대담, 학생·학부모 진로 상담 등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원주금융회계고를 졸업하고 한국국제협력단 및 한국은행에서 근무 중인 고졸인재 2명과 국립공원공단 현직자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선취업-후진학의 현실적인 가능성과 장점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었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 육성과 진로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8월 25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취업-후진학의 구체적 사례를 통해 진학과 취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소개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취업-후진학 진로 토크콘서트 성료 |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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