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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정청래 “따뜻한 엄마 강선우… 곧 장관님 힘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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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강선우(오른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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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응원했다.

    정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글을 써 “강선우 곧 장관님 힘내시라”며 “발달장애 딸을 키우는 엄마의 심정과 사연을 여러 차례 들었다”고 했다.

    이어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였고 훌륭한 국회의원이었다”며 “힘내시고 열심히 일하시라. 강선우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 후보자는 전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보좌진 갑질 의혹 등에 대해 “논란 속에 상처받았을 보좌진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 모두 다 제 부덕의 소치”라며 “부족했던 점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언행에 있어서 밑거름 삼아 더 세심하게, 더 깊은 배려로 살아가겠다”고 했다.

    또 발달장애 자녀에 대한 언급이 나올 때는 “저희 아이는 저의 시작이자 전부이자 마지막”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강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거듭 촉구하고 있다. 또 강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의혹을 제대로 소명하지 않았을뿐더러 위증까지 했다며 고발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강 후보자를 위증 혐의로 고발하겠다며 “내용을 정리하고 고발이 필요한 부분을 특정할 것”이라고 했다.

    [문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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