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윤석열 정권 시절 도입했던 반노동정책 폐기와 내란세력 청산 등을 촉구하며 대회를 연 뒤 숭례문과 회현사거리를 거쳐 세종호텔 농성장까지 행진한다.
민주노총의 산별연맹인 건설산업연맹과 서비스연맹은 사전대회를 개최한 뒤 본 무대에 합류한다.
민주노총은 이날 집회에 1만5천명이 참여한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교통 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대에 교통경찰 23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노총, 총파업 총력투쟁 대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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