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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가상화폐의 미래

    트럼프, ‘스테이블코인’ 법안 서명…비트코인 11만8천달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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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 본점 현황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가상화폐 3개 법안이 미 하원을 통과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12만 달러를 재돌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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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 안에 들여놓기 위한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에 서명했다.



    전날 미 하원이 법안을 가결한 지 하루 만이다. 하원 통과 직후 사상 최고치인 12만3200달러를 찍었던 비트코인 가격은, 다시 11만달러 선으로 내려온 뒤 조금씩 상승하는 추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지니어스 법은 달러를 담보로 한 스테이블코인의 엄청난 가능성을 확고히 한다. 어쩌면 이것은 인터넷 탄생 이후 금융 기술에서 일어난 가장 위대한 혁명일 수 있다”고 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보면,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9일 오전 11시34분(한국시간) 현재 11만8161달러(1억6438만원)으로 하루 전보다 1.8%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3563달러(495만원)으로, 하루 전보다 1.43% 하락한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14일 사상 처음으로 12만달러를 돌파한 뒤 11만7000달러 선 아래로 떨어졌던 시총 1위 비트코인은 하원에서 법안이 통과한 뒤 한때 12만달러를 회복했다. 이더리움 역시 지난 1월 이후 6개월 만에 3500달러 선에 올라섰다.



    한겨레

    19일 오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자료.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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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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