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한국남부발전, ‘청렴웨이브’와 갑질 근절 공동 선언…청렴 문화 선도 매일경제 원문 백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obaek@mk.co.kr) 입력 2025.07.22 18: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