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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부산시의회-경남도의회 행정통합특위 통합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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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개최…추진방향·공론화 전략·공감대 형성 등 논의

    머니투데이

    부산·경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가 28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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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가 28일 부산시의회에서 행정통합 추진 방향 등 논의와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부산의 박대근 특별위원장과 경남의 허용복 특별위원장, 특위 소속 시도의원이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고 소통을 강화했다.

    지난 5월1일 부산과 경남 특위 위원장·부위원장이 경남도의회에서 먼저 만난 데 이어 이번에는 경남도의회 특위가 부산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부산과 경남의 특위위원은 △행정통합의 추진 방향과 공론화 전략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향후 연계 활동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를 통해 위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논의와 협력 활동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허 위원장은 "지방소멸 시대에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통합이 필수적"이라며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공감과 인식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자주 소통해 의견을 모으자"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부산과 경남은 역사적·지리적·경제적 관계를 오래 유지한 만큼 행정통합은 두 지역의 균형 발전과 상생을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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