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고위급 당국자가 유럽연합, EU와의 무역협상 타결과 관련해 비관세 장벽 완화에도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7일 미 당국자들은 언론 브리핑 등을 통해 EU가 자동차와 일부 농산물에 대한 비관세 장벽 완화에 합의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는 "EU 시장 개방은 미국 농축수산물과 모든 산업 제품, 미국 기업에 엄청난 기회"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EU 관계자들은 해당 내용의 세부 사항에 대해 여전히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관세 #미국 #자동차 #무역 #유럽연합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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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EU 관계자들은 해당 내용의 세부 사항에 대해 여전히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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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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