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산업장관, 英까지 트럼프 따라가 안간힘···"美상무, 더 만나 달라" 서울경제 원문 뉴욕=윤경환 특파원 입력 2025.07.29 07:27 최종수정 2025.07.29 09: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