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편집원칙
건전하고 책임감 있는 토론 문화 형성을 위해 게시물 운영원칙을 준수해주세요.
1. 댓글 게시 제한 기준
- 기사에서 익명으로 처리된 인물의 실명이나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의 원본 등을 공개하거나 해당 정보가 있는 웹페이지의 링크를 게시한 글
- 타인의 주민번호,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당사자의 동의 없이 유포하는 글
- 욕설 또는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국가/민족/인종/성별/지역/종교/빈부/교육/직업 등에 관해 차별이나 비하, 편견을 조장하는 내용을 담은 글
-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유포해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의 권리와 이익을 침해하는 글
- 상품 광고, 돈 벌기 사이트, 경품 지급, 사이트 링크 등 상업성 광고 게시글 및 법령에 따라 금지되는 사해행위에 해당하는 내용의 정보
- 기사, 사진, 동영상, 음원, 논문 및 기타 창작물 등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콘텐츠를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게시해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
- 댓글로 인해 권리(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를 침해당한 당사자가 해당 게시물에 대해 직접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 폭력∙사기 등 범죄를 유도하거나 관련 내용을 게시한 글
- 자살 등을 유도하거나 모의하는 등 생명을 경시하는 내용과 표현이 있는 글
- 윤락행위∙원조교제 등 불법 행위와 관련한 글
- 신체 특정 부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사용한 저속한 게시글
-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글
- 이스트에이드 임직원을 사칭해 허위 내용을 유포하거나 특정한 행위를 유도하는 경우
- 같은 내용의 댓글을 한 기사에 두 개 이상 게시하거나 여러 기사에 반복 게시한 글
- 「청소년 보호법」에 따른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상대방의 연령확인, 표시의무 등 법령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고 영리를 목적으로 제공하는 글
- 기타 관련 법률 및 약관을 위배하는 글
2. 댓글 쓰기 제한 기준
- 위 댓글 게시 제한 기준에 해당하는 댓글을 반복해 게시하거나 타인의 댓글에 허위 신고를 하는 이용자는 경고 누적 정도에 따라 3일, 7일, 또는 무기한 댓글 쓰기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경고 누적 1회 : 경고 횟수 고지 후 3일
- 경고 누적 2회 : 경고 횟수 고지 후 7일
- 경고 누적 3회 : 경고 횟수 고지 후 영구차단
- 당사는 개인정보 유출, 명예훼손 등에 따른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개별 기사의 댓글 쓰기 기능을 임시로 막을 수 있습니다.
- 위반활동의 누적 정도에 따라 한시적 제한에서 영구적 제한으로 단계적 제한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음란한 내용의 게시와 유포 및 사행성 도박 홍보 등과 관련하여 법령에서 금지하는 명백한 불법행위나 긴급한 위험 또는 피해 차단이 요구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경고 누적 정도에 관계 없이 무기한 댓글 쓰기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특정 IP를 통해 위 항목과 같은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당사의 뉴스 서비스 이용에 심각하게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 해당 IP에 대해 무기한 댓글 쓰기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제한은 뉴스 서비스 내 모든 댓글과 게시판에 함께 적용됩니다.
- 부당하게 글쓰기 제한 조치를 받으신 이용자께서는 '고객센터'를 통해 의견을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3. 게시글로 인해 권리 침해를 입은 경우 '댓글 게시중단 요청' 서비스 이용
-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고객님의 각종 권리를 침해하는 댓글이 있는 경우,
아래의 '게시중단 요청' 서비스를 통해 내용을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하신 내용은 담당 관리자가 확인한 뒤 해당 댓글의 임시게시중단 처리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