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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고별전' 포옛 없는 전북, 이승우 벤치+티아고 선봉…'첫 결승' 광주, 헤이스-프리드욘슨 투톱 가동 [코리아컵 라인업]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사실상 거스 포옛 감독의 고별전이 될 코리아컵 결승이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된다.- 2025.12.06 12:4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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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호골' PSG 팬들 홀린 이강인의 황금 왼발, '다 비켜' 쟁쟁한 후보 제치고 '11월 이달의 골' 영광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24)이 르아브르전에서 터뜨린 왼발 득점이 구단 11월- 2025.12.05 12:5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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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팬들에 "메시 같다" 극찬받은 이강인, 경사 터졌다! 최다 득표율로 '11월 이달의 골' 선정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강인의 골이 파리 생제르맹(PSG)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PSG 공식 SNS에 4일(한국시간) 1- 2025.12.05 07:2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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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한국 선수 맞다...이강인, PSG 이달의 골 후보 4골 중 3골 관여→최종 선정까지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의 뜨거웠던 11월 활약상을 엿볼 수 있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2025.12.05 01:1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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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진가 이제야 팬들이 알아봤다' 이강인, 르아브르전 '황금 왼발 득점' 11월 골로 선정... 약 40% 득표율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르아브르전에서 터트린 왼발 골이 구단 11월의 골로 선정됐다.- 2025.12.05 00:0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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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리그 1호골, PSG 팬이 뽑은 11월의 골 선정
'골든보이' 이강인(24)이 지난달 23일 터뜨린 정규리그 1호 골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 팬들이 뽑은 '이달- 2025.12.04 19:4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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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SON 대체자? 토트넘 안가' 건방진 레알 윙어, 이강인의 PSG행?... "난 어떻게든 이적한다" 떼쓰는 중
[OSEN=노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드리구(24)가 입지 축소에 불만을 드러내고 이적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2025.12.04 17: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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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초대형 낭보! 이강인 2년 만에 정상 궤도 복귀…"LEE 메시 같아" 르 아브르전 득점→PSG 11월 '이달의 골'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강인이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 파리 생제르맹(PSG) 입단 직후 받았던 이달의 골을 2년 만- 2025.12.04 16:4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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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플랜B에서 중심으로' PSG의 새 엔진 이강인, PSG 팬들이 선택한 11월의 얼굴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PSG)의 이름이 파리에서 다시 퍼졌다. 파리 생제르맹이 발표한 11월 이달의 골 투표에서 그- 2025.12.04 16:3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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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위! "메시 같다" 극찬 또 증명했다…PSG '이달의 골' 선정→득표율 '39.3%'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강인의 리그 첫 골이 파리 생제르맹(PSG) 11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이강인은 다른 후보- 2025.12.04 12:4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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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박! 이강인의 리그 1호골, 'PSG 11월 이달의 골' 선정…득표율 39.3%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강인의 리그 1호골이 파리 생제르맹(PSG) 11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PSG는 4일(이하 한국- 2025.12.04 12:3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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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리그 1호골 ‘PSG 11월의 골’ 선정
이강인(24)의 정규리그 1호골이 파리 생제르맹(PSG) 팬들이 뽑은 ‘이달의 득점'에 선정됐다. 파리 생제르맹은 3일(현지시- 2025.12.04 11:2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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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리그 1호골, PSG 11월의 골로 선정…'39.3% 득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24)이 지난달 23일 터트린 정규리- 2025.12.04 09: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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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침 뱉고, 뺨 때리고…이강인 뛰는 프랑스 1부리그 팬 수준 심각→"선수들, 팬들에게 폭행당해"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활약 중인 프랑스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리그1(리그앙)의 OGC 니스- 2025.12.03 23:5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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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큰일이다...바르셀로나서 탈 맨유 증명→PSG가 적극 관심, 완전 이적 조항 '600억' 미발동 시 영입 시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이강인 경쟁자로 등장할 수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이하 한국시간) "- 2025.12.03 11:1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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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과 동반 은퇴? ‘전설’ 신광훈 “외부 평가가 내 판단보다 중요”···“더 좋은 선택 위한 고민의 시간” [이근승의 믹스트존]
신광훈(38·포항 스틸러스)은 개인 블로그(필립광의 실행하는 삶)에 종종 글을 올린다. 신광훈은 자신의 마음속 고민을 아주 편- 2025.12.03 01:0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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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벤치 밀어낸' 프랑스 FW, 세계 최고 유망주 1위 선정…"정말 의미 있는 상, 더 많은 상 받겠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지난 시즌 이강인을 밀어냈던 신예 공격수 데지레 두에가 한 해 최고의 유망주에게 수여되는 골든보이- 2025.12.03 00:5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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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이강인 첫 빈손?! PSG 14R 시점 2위→우승 실패, 통계가 말해줬다
[OSEN=이인환 기자] 파리 생제르맹 입단 후 한 번도 트로피를 놓친 적 없던 이강인에게 처음으로 ‘경고등’이 켜졌다. 매- 2025.12.01 22:4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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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기성용 아직도 미워해"…日 언론, 14년 전 '원숭이 세리머니' 뒤끝 작렬→"10년 지나도 못 잊어"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이 14년이나 지났지만 기성용(포항 스틸러스)의 '원숭이 세리머니'에 분노하고 있다. 일본 매- 2025.12.01 05: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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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메시, PSG 팬들 평가 민망하네...모나코전 패배에 "조용하고 위협적이지 않았다" 비판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선발 출전했지만 이번에는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30일 오전 1- 2025.12.01 00: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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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광분 “미나미노의 왼발 발리슛, 유럽 톱3 PSG 무너뜨렸다…이강인과 맞대결도 승리”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4, PSG)이 미나미노 타쿠미(30, 모나코)와 맞대결에서 완패했다. PSG는 30일(한국- 2025.11.30 18:4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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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성공률 91%’ 이강인, 리그 3G 연속 선발에도… 팀 패배 막지 못했다
이강인(PSG)이 프랑스 리그1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강인은 30일 루이 2세 경기장에서- 2025.11.30 11:49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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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REVIEW] 日 미나미노에게 당했다! '이강인 선발' PSG, AS 모나코에 0-1 패배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AS 모나코 원정에서 패배했다. PSG는 30일 오전 1시(한국시간) 모나코- 2025.11.30 10:2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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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기" 이강인 스승 엔리케 감독, 日 미나미노에 당하고 격분... "실수 무한 반복"
[OSEN=노진주 기자] "최악의 경기."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미나미노 타쿠미(30, 모나코)에게 일- 2025.11.30 09:4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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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66분 교체 OUT' PSG도 충격패…미나미노 결승골에 원정서 0-1 패배, 선두 자리 위태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 대항전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리그로 이어가지 못하고 패배를 허용했다.- 2025.11.30 09:05
-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