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대만, 튀르키예 거주 우크라 난민 어린이 위해 교실 건립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대만이 튀르키예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교실을 지어주고 다양한 교육- 2023.01.19 10:00
- 연합뉴스
-
세이브더칠드런-마이다스행복재단, 민주콩고 난민 아동 지원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 마이다스아이티와- 2023.01.18 10:04
- 연합뉴스
-
[게시판] 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 148명 추가 위촉
▲ 법무부는 난민심사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난민 전문 통역인 148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2023.01.11 17:01
- 연합뉴스
-
그리스서 난민구조 활동가 대거 법정에…"인도적 연대 범죄화"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그리스에서 난민 구조 활동가들이 재판에 대거 회부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 CNN 방송은 에- 2023.01.11 11:47
- 연합뉴스
-
유럽행 난민 탄 선박 침몰… 튀니지 해상서 305명 구조
북아프리카 국가인 튀니지가 지중해를 통해 이탈리아로 불법 이주하려던 난민 300여 명을 해상에서 침몰한 배에서 구출했다고 8일- 2023.01.10 04:16
- 조선일보
-
伊, 난민 구조선에 '심술'…입항 요청에 멀리 떨어진 항구 배정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이탈리아 정부가 난민을 싣고 온 비정부기구(NGO) 난민선의 입항 요청에 일부러 먼 곳에 있- 2023.01.09 17:15
- 연합뉴스
-
인터폴 "세계 최악 '난민 인신매매범' 수단서 검거"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유럽으로 향하는 아프리카 난민을 노려 대규모 인신매매 행각을 벌여온 국제범죄조직 수괴가 국제- 2023.01.06 16:05
- 연합뉴스
-
시리아 난민캠프서 귀환한 호주 여성, 테러 혐의로 체포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시리아 북부 알 로즈 난민캠프에 억류돼 있다 호주로 돌아온 호주 여성 중 한 명이 테러- 2023.01.05 13:51
- 연합뉴스
-
영국 총리 "물가 절반으로…성장·나랏빚·의료·난민 해결"(종합)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신년사에서 물가 상승률을 절반으로 낮추고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2023.01.05 01:41
- 연합뉴스
-
美플로리다에 쿠바 난민 500명 상륙…당국 “비상상황”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바이든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추방정책 폐기를 기대한 중남미 이주민이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대거 집결한- 2023.01.03 07:16
- 헤럴드경제
-
새해 앞두고 중동·북아프리카서 불법 난민선 사고 속출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2023년 새해를 앞두고 경제난에 허덕이는 중동·아프리카 국가에서 유럽행 불법 난민선 사- 2023.01.01 15:45
- 연합뉴스
-
탈레반 총칼 앞에서도 꿈 포기하지 않은 아프간 난민 소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탈레반 정권은 지난해 8월 미군이 철수하자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을 점령하고 20년 만에- 2022.12.30 10:47
- 연합뉴스
-
이탈리아 정부, 난민 구조선 규제 강화 "구조활동 한차례만 가능"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국제구호단체의 해상 난민 구조 활동에 반감을 드러내 온 이탈리아 정부가 이를 규제할 수 있는 법령을 채택했다. 29일(현지시간- 2022.12.29 22:12
- 아시아경제
-
伊정부, 난민 구조선 옥죄기 "구조활동 한차례만 가능"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국제구호단체의 해상 난민 구조 활동에 반감을 드러내 온 이탈리아 정부가 이를 제약할 수 있- 2022.12.29 22:02
- 연합뉴스
-
다음주 아빠 되는데 1m 눈폭탄에 숨졌다…美성탄절 이브 비극
크리스마스 연휴 겨울폭풍이 미국을 강타하며 수십 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희생자들의 신원과 그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하나 둘- 2022.12.29 08:26
- 중앙일보
-
우크라이나 난민 학생 "기적의 언어 한국어 때문에 기쁘게 지내"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지금 한국어가 없는 제 삶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한국어는 저에게 열정이고 희망이고 위로입- 2022.12.28 09:42
- 연합뉴스
-
英, 난민 신청자 르완다 이송 ...유엔난민기구 “국제협약 위반”
유엔난민기구(UNHCR)가 난민 신청자를 르완다로 보내는 영국 정부의 정책은 국제 협약 위반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영국 법원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2022.12.21 21:44
- 조선일보
-
‘타이틀 42’ 시효 만료 임박, 美국경 모여든 난민…공화당 “바이든 재앙”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불법 입국자들을 강제추방하도록 허용한 연방 공중보건법 ‘타이틀 42’가 당초- 2022.12.21 17:01
- 헤럴드경제
-
유엔난민기구 "영-르완다 난민 이송사업, 국제협약에 배치"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영국 정부가 난민 신청자를 르완다로 보내는 사업 계획에는 법적 문제가 없다는 현지 법원의- 2022.12.21 00:03
- 연합뉴스
-
영국 법원 “난민 르완다로 보낸 영국정부 조치 합법”
배를 타고 불법적으로 영국 해안으로 들어온 난민을 아프리카 르완다로 보내 망명 심사를 받게 하는 영국 정부의 조치에 대해 영국- 2022.12.20 08:42
- 조선일보
-
영국, 르완다로 난민신청자 이송 계획 힘 받나…법원, 합법 판단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영국 정부가 난민 신청자를 르완다로 보내 망명 심사를 받게 하는 계획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 2022.12.20 02:50
- 연합뉴스
-
[뉴스딱] "난민과 직접 소통할 것"…UN 떠나는 앤젤리나 졸리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20년 동안 인연을 맺은 유엔난민기구와 결별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 2022.12.19 09:40
- SBS
-
유엔 떠나는 졸리 “난민과 직접 소통할 것”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사진)가 10년간 맡아온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직에서 물러난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졸- 2022.12.18 20:31
- 세계일보
-
앤젤리나 졸리, UN과 결별 선언…“현지 난민단체와 직접 소통하겠다”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47)가 20년 넘게 인연을 맺어온 유엔난민기구(UNHCR)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앞서 졸리가 유- 2022.12.18 15:18
- 동아일보
-
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기구와 이별···“다른 방식으로 일할 때”
안젤리나 졸리가 2012년부터 지냈던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1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 2022.12.17 18:36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