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러시아 공습으로 시리아 무장세력 최대 200명 사망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러시아 공군의 공습으로 최대 200여 명의 시리아 무장세력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군- 2021.04.20 05:09
- 뉴스1
-
"'내전 상황' 시리아 대선 5월26일 실시" 국회의장
[다마스쿠스=AP/뉴시스]이재준 기자 = 10년 동안 내전이 이어지는 시리아에서 오는 5월26일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고 함무- 2021.04.19 00:25
- 뉴시스
-
정부, '시리아군 화학무기 사용' OPCW보고서에 "깊은 우려"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정부는 2018년 시리아 사라킵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사용 사건의 책임이 시리아 공군에- 2021.04.16 16:48
- 연합뉴스
-
쿠데타 73일, 미얀마 '제2의 시리아' 될까
[경향신문] 73일간 700여명 사망·3000여명 구금…내전 위기로 치달아 코로나 빌미 시위 봉쇄…국경 막혀 외부 개입도 어려- 2021.04.15 16:12
- 경향신문
-
유엔 "국제사회가 미얀마 개입 안하면 시리아 때 실수 반복될 것"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지난 2월1일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이후 유혈사태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국제사회- 2021.04.15 13:38
- 뉴스1
-
덴마크, 시리아 난민 거주 허가 취소…”집에 가는 것이 안전”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덴마크가 유럽 내에서 처음으로 시리아 난민의 거주 허가를 취소한 국가가 됐다. 14일(현지시간- 2021.04.15 09:44
- 뉴시스
-
OPCW, "시리아 정부군, 2017년에 사린· 2018년 염소 화학무기 사용"
[헤이그=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시리아 정부군 헬리콥터가 2018년 시리아 소읍에 염소 통을 투하해 12명을 중독시켰다- 2021.04.12 23:09
- 뉴시스
-
푸틴-에르도안 통화…코로나19 대응, 우크라·시리아 등 논의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2021.04.10 00:40
- 연합뉴스
-
푸틴-메르켈 전화통화…"우크라·시리아·리비아 사태 논의"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8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2021.04.08 22:03
- 연합뉴스
-
이스라엘, 시리아 수도 인근 공습…4명 부상
[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에 공습을 가해 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2021.04.08 16:38
- 아시아경제
-
"이스라엘, 시리아 수도 인근에 미사일 공격…4명 부상"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이스라엘이 8일 오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에 미사일 공격을 가해 4명이 부상한- 2021.04.08 16:25
- 연합뉴스
-
"시리아 북동부 터키군 기지 인근서 폭발…12명 사상"
시리아 북동부 하사카주의 터키군 기지 인근에서 폭발이 일어나 12명의 터키군 병사가 숨지거나 부상했다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 2021.04.07 16:36
- 아시아경제
-
"시리아 북동부 터키군 기지 인근서 폭발…터키군 12명 사상"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시리아 북동부 하사카주의 터키군 기지 인근에서 폭발이 일어나 12명의 터키군 병사가 숨- 2021.04.07 16:23
- 연합뉴스
-
"IS, 시리아 서부서 민간인·경찰 등 19명 납치"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이 6일(현지시간) 시리아 서부 하마주- 2021.04.06 23:36
- 연합뉴스
-
독일서 의원 출마한 시리아 난민, 결국 철회…”개인적으로 위협 받았다"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독일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 시리아 난민이 극심한 인종 차별을 경험한 뒤 후보에서 사퇴했다- 2021.04.01 12:43
- 뉴시스
-
시리아 난민 활동가, 신변위협에 獨총선후보 사퇴 "차별없는 공간 없어"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독일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시리아 난민 출신 활동가가 신변안전을 이유로 후보에서 사퇴했다. 1일- 2021.04.01 11:26
- 헤럴드경제
-
시리아난민 출신 첫 독일 총선후보 잇단 협박에 결국 사퇴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시리아 난민 출신 활동가가 신변안전 우려를 들어 독일 총선 후보에서 사퇴했다고 영국 일간 가- 2021.04.01 10:52
- 연합뉴스
-
정부, 시리아 난민에 쌀 3천t 포함 1천800만달러 인도 지원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정부가 시리아 난민을 위해 1천800만달러(약 203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한다고 외교- 2021.03.31 16:48
- 연합뉴스
-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부부 코로나 확진 3주만 회복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내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했다고- 2021.03.30 23:03
- 뉴스1
-
시리아, 수에즈 운하 선박 좌초로 석유수급 차질
[이데일리 임정우 기자] 내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리아가 수에즈 운하 선박 좌초로 석유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시리아 국- 2021.03.28 22:05
- 이데일리
-
수에즈 운하 마비로 내전국 시리아 석유수급에 직격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초대형 컨테이너선 사고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수에즈 운하가 막힌 가운데 내전에 신음해온 중- 2021.03.28 21:28
- 연합뉴스
-
美콜로라도 총격범은 시리아계 21세 전과자
미국 콜로라도 볼더시의 식료품점에서 지난 22일(현지 시각) 총기를 난사해 10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는 폭행 전과가 있는 21- 2021.03.25 04:35
- 조선일보
-
방탄조끼 입고 확인 사살…시리아 출신 20대는 왜?
◀ 앵커 ▶ 미국 콜로라도의 대형마트에서 10명이 숨진 총격 사건 용의자는 21살의 시리아 출신 이민자로 확인됐습니다. 방탄조- 2021.03.24 20:32
- MBC
-
10명 목숨 앗아간 美 콜로라도 총격범은 시리아계 미국인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 콜로라도주 식료품점 총격범은 20대 시리아 출신 이민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현지시간)- 2021.03.24 15:02
- 아시아경제
-
미 콜로라도 총격범은 21살 시리아계…1급 살인 혐의 기소(종합2보)
(로스앤젤레스·워싱턴=연합뉴스) 정윤섭 백나리 특파원 = 10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콜로라도주 식료품점 총격 참사의 용의자는- 2021.03.24 13:22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