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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공격 이끈다! 2선 이강인-수비 김민재 출격... 홍명보호, 볼리비아전 선발 명단 공개[오!쎈 대전]
[OSEN=대전월드컵경기장, 노진주 기자] 손흥민(LAFC)이 선발 출격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 2025.11.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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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진심으로 자랑스럽다” 손흥민의 애틋한 축하… 이재성 ‘100경기 우정’ 완성했다 [대전톡톡]
[OSEN=대전월드컵경기장, 이인환 기자] "너 말고 누가 100경기를 나오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5.11.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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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단기 임대설 완전히 사라졌다→"MLS, 세계 흐름에 맞춰 2027년 추춘제 도입"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추춘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국이 유럽 축구와 발걸음을 맞춰가는 분위기- 2025.11.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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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해 친구야"...손흥민이 'A매치 100경기' 이재성에게 건넨 축하 메시지
[인터풋볼=박윤서 기자(대전)] 손흥민이 이재성의 A매치 100경기 출전을 축하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 2025.11.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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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이강인' 홍명보호, 결국 답은 승리뿐...'76위' 볼리비아, 유럽 5대 리그 단 1명
[인터풋볼=박윤서 기자(대전)] 홍명보호는 볼리비아에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앞선다. 결과가 가장 중요한 만큼 답은 승리뿐이다- 2025.11.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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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26년 손흥민과 토트넘 재회한다... LAFC와 친선전 예고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2026년 프리시즌에 LAFC의 손흥민과 재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토트넘- 2025.11.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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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책임감 느껴" 손흥민 자책 속 '흥행 참패' 막을 수 있을까...또다시 매진 실패→20%가량 빈 좌석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인섭 기자] 이번에는 흥행 참패를 막을 수 있을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 2025.11.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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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행 ‘완전 봉쇄’→MLS 춘추제 전격 폐지! "EPL·라리가 캘린더 그대로 복사"…'유럽 단기 알바' 역사 속으로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리그 역사를 뒤흔드는 초대형 결단을 내렸다. 수십 년간 유지해온 춘- 2025.11.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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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골 3도움 손흥민도 못믿어!' MLS, "손흥민은 최고였지만 밴쿠버 조직력이 더 앞선다"
[OSEN=우충원 기자] MLS가 손흥민을 향한 극찬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정작 LAFC의 플레이오프 전망은 냉정하게 바라봤다.- 2025.11.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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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복귀 무산됐는데 박수 치는 토트넘 팬들? "우리에게 보여줬던 그 충성심, 이번에도"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손흥민의 복귀를 간절히 바랐지만 손흥민은 가능성을 차단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2025.11.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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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때문에 '진짜' 토트넘 팬 자리 없다" SON 들으면 충격받겠네..."亞 팬들 공격받아" 손흥민 헌신에도 인종차별 계속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현지에선 인종차별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의 유산- 2025.11.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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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 벤치? 홍명보 감독 선택 주목..."그 포지션에 경쟁력 있는 선수들 있어"
[인터풋볼=박윤서 기자(대전)] 점점 줄어드는 손흥민의 출전시간에 이번 볼리비아전도 관심이 쏠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2025.11.1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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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타격 당했다" 황당 주장 무슨 뜻?…"토트넘은 절망했어, 그런 말 하다니"→유럽 임대설 부인에 한숨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자신의 유럽 임대설을 부인한 손흥민의 발언을 두고 현지에서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2025.11.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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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돌아온 조규성, 다시 9번 꿰찼다! 손흥민 7번, 이강인 19번...홍명보호 배번 공개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홍명보호 배번이 공개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 2025.11.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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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억-손흥민 거절' 바르사, 레반도프스키 후계 경쟁 본격화… 케인 향한 바르셀로나의 직공
[OSEN=우충원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자 바르셀로나가 정면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들의 레이더는- 2025.11.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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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문자에 뛸 듯이 기뻐하던 베리발, 아직도 SON 못 잊었다 "가장 유명한 지인? 쏘니!"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루카스 베리발은 여전히 손흥민바라기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선수들에- 2025.11.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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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토트넘-AC밀란 못가!' 손흥민 임대 루트 완전 차단… MLS 일정 개편의 또 다른 파장
[OSEN=우충원 기자]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리그 역사에서 가장 큰 변곡점을 맞이했다. 그동안 K리그와 동일한 춘추제를- 2025.11.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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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억? 비싸'→'이제 보니 저렴하네'...손흥민 진짜 후계자 온다! 토트넘, 리버풀과 경쟁 선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비싸다고 거부했지만 이젠 다르다. 토트넘 홋스퍼는 앙투완 세메뇨 영입을 다시 시도한다. 영국 '팀 토- 2025.11.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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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억-손흥민 #7 거절합니다!' 세리에A 유망주 니코 파스, 토트넘 역사상 최고 이적료 제안 거절… ‘레알 복귀가 우선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 이후의 세대를 설계하기 위해 거액을 준비했지만, 그들의 최우선 카드였던 니코 파스는- 2025.11.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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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는 토트넘 GOAT" 존경 표했던 가나 윙어, 또 손흥민 골랐다..."미안 히샬리송! SON골이 역대 최고"
[OSEN=고성환 기자] 모하메드 쿠두스(25, 토트넘 홋스퍼)가 다시 한번 손흥민(33, LAFC)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2025.11.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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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다" 손흥민 발언 전 세계서 화제…"예의가 아니다" 유럽 단기 임대설 '칼차단' 모두가 주목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최근 제기된 유럽 단기 임대설을 부정하는 손흥민의 발언을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손흥민을 응원하는- 2025.11.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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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니다" 손흥민 오피셜 공식 발표 직접 입 열었다...겨울 임대설에 대해 "어떤 팀과도 논의한 적 없어"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유럽 단기 임대 이적설에 대해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소속팀 LAFC에 대한 존중심과 함- 2025.11.1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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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혼란스럽다" 손흥민 이례적 입장 발표…'AC밀란 임대설' 부인→아쉬운 이탈리아 "당분간 세리에A서 못 본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이번 겨울 AC밀란을 비롯한 빅클럽 임대설을 전면 부인하자 이탈리아에서 아쉽다는 반응이- 2025.11.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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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팬들 영국에서 인종차별 당했다! “너네는 손흥민 개인 팬일뿐…토트넘 응원할 자격 없어”
[OSEN=서정환 기자] 영국의 추악한 민낯이다. 손흥민을 보러 런던에 간 한국팬들이 인종차별을 당했다. 영국 ‘가디언’은 1- 2025.11.1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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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 2번째 새 도전 임박...해리 케인(32, 바르셀로나) 이뤄진다! 37살 레반도프스키 대체자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해리 케인이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케인은 바르- 2025.11.1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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