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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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한미일 3자 회동...갈등 완화 역할하나?
[앵커] 한일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외교적 대화는 오늘도 이어집니다. 특히, 오늘은 미국도 함께 하는 3자- 2019.08.02 12:0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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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잇단 '단거리 발사체 시험'…"오늘 발사체 220㎞ 비행"(종합2보)
북한TV가 모자이크 처리한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 발사 설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북한이 지난달 31일 김정은 국무- 2019.08.02 12:0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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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심야 미사일 발사···판문점 '새벽잠 약속' 깬 김정은
2017년 11월 29일 화성-15형(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한동안 멈췄던 북한의 미사일 시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 지- 2019.08.02 12: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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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도·거리 바꿔가며 '펑펑'…北 자유롭게 발사체 발사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북한이 2일 새벽 발사한 발사체는 고도 약 25㎞로 220여㎞를 비행해 동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분석- 2019.08.02 11:5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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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단거리 발사체 강한 우려...중단 촉구"
청와대는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쏘아 올린 것과 관련해 군사적 긴장 완화 노력에 도움되지 않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 2019.08.02 11:4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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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우려…중단 촉구"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 높아" [더팩트ㅣ이철영 기자·청와대=신진환 기자] 청와대는 2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는 지난- 2019.08.02 11:31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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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또다시 발사체 도발…'2주간 3번' 위기 상시화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북한이 2일 오전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지난달 31일 이후 이틀만이며, 최근- 2019.08.02 11:2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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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오늘 쏜 발사체…고도 25㎞로 220여㎞ 비행"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일 새벽에 쏜 미상 발사체의 최대 비행속도가 마하 6.9로 220여㎞를 날아간 것으로 탐지됐다고 밝혔습- 2019.08.02 11:1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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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北 발사체 南패싱 의도”, 與 “도발 단호대응…정쟁은 안돼”
2일 북한이 이틀만에 또 발사체를 발사한 데 대해 범야권은 “명백한 ‘남(南) 패싱’ 의도”라고 입을 모았다. 다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잘못은- 2019.08.02 11:0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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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9일간 세 차례…한미 보란듯 도발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최근 9일새 세 차례나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달 예정된 대규모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9·19 군사합의- 2019.08.02 11:08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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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 단거리 발사체에 강한 우려...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가능성"
청와대는 2일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쏘자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7시- 2019.08.02 11:0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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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갈등 증폭 속에 조정 시도
[앵커] 이렇게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지만 외교적 대화는 오늘도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미국도 함께 하는 3자 회담 형- 2019.08.02 10:5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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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오늘 쏜 발사체…고도 25㎞로 220여㎞ 비행"(종합)
북한TV가 모자이크 처리한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 발사 설비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31일 김정은 국무위원- 2019.08.02 10: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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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틀만에 또 발사체…靑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 가능성 높아"(종합)
[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the300]동해상으로 2회 발사·비행거리 220여 km…방사포 가능성도 열어 둬 북한이 2일 지- 2019.08.02 10:5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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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발사체 고도 25㎞로 220여㎞ 비행…속도 마하6.9"(종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북한이 2일 새벽 동해상으로 발사한 2발의 단거리 발사체는 고도 약 25㎞로 220여㎞ 비행한 것으- 2019.08.02 10:5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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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 발사체...군사적 긴장완화 도움 안돼”
청와대가 2일 오전 북한 발사체 관련 긴급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군사적 긴장 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우려를 표명- 2019.08.02 10:4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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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발사체, 고도 25㎞·비행거리 250㎞"…기종 평가는 유보(종합)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북한이 2일 새벽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는 고도 약 25㎞, 비행거리 약 250㎞를 기록했다. 최대 비- 2019.08.02 10:4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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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오늘 발사체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 높아"
[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the300]"31일 발사체와 유사"…방사포 가능성도 열어둬 청와대는 2일 북한이 이날 새벽 발사- 2019.08.02 10:4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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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발사체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가능성 커…정밀분석해야"(종합)
北, 이틀만에 또 발사체 발사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이틀 만에 또다시 동해 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들을 발사했다. 한 주 남짓- 2019.08.02 10: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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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발사체 발사, 한반도 긴장 완화에 도움 안 되는 행위…중단해야"(종합)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현종 국- 2019.08.02 10:4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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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한 발사체,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 가능성 높아”
청와대는 2일 오전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와 관련해 “제원을 분석한 결과,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2019.08.02 10:42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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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발사체,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 커”
청와대는 2일 오전 북한이 쏘아 올린 미상의 발사체와 관련해 “제원을 분석한 결과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2019.08.02 10:3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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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발사체 강한 우려, 중단을”…文대통령 상세 보고받아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청와대는 2일 북한이 8일만에 세번째 미상의 발사체 2발을 쏘아 올린 것과 관련 관계 장관회의를 열- 2019.08.02 10:3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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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발사체는 단거리" 시큰둥한 美·日… 韓만 불안 증폭
북한의 거듭되는 탄도미사일 및 신형 방사포 발사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일본은 “사거리를 감안할 때 우리 안보를 위협하진 않는다”- 2019.08.02 10:3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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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잇단 '단거리 발사체 시험'…"오늘 발사체 220㎞ 비행"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일 새벽에 쏜 미상 발사체가 최대 비행속도 마하 6.9를 기록하며 220㎞ 이상 날아간 것으로 탐지됐다- 2019.08.02 10:35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