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열의 진짜타자] 상승세 탄 롯데, 비결은 ‘발상의 전환’
지난 15일 롯데 자이언츠는 NC 다이노스와의 연장 10회초에서 페이크번트 앤드 슬러시 작전을 성공시키며 승리했다. 3-3인- 2018.05.17 12:18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양의지, ‘가볍게 툭’ 때리지만 ‘장타’로 연결된다
두산 베어스의 1위 질주는 세스 후랭코프, 조쉬 린드블럼의 외국인 원투펀치와 젊은 불펜투수들을 이끌고 있는 포수 양의지의 노련- 2018.05.12 09:12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송광민, 무릎에서 만드는 타이밍이 관건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5월 첫 주 LG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다. 싹쓸이의 주역은 스윕을- 2018.05.05 07:56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발사속도·발사각도의 차이에 숨겨진 LG 8연승
LG 트윈스가 4월에 8연승을 하며 4월을 3위로 마감했다. 시즌 초반 LG의 기세가 무섭다. 시즌 초 하위권으로 분류되며 고- 2018.05.01 14:05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망설임이 없다’…두산 미래 밝히는 김민혁
두산 베어스 김민혁은 지난 24일 데뷔 첫 결승홈런을 때리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민혁은 2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 2018.04.27 15:21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다이너마이트 맹타’ 호잉, ‘우측 골반’이 포인트
최근 한화 이글스 상승세의 핵심은 4번타자 제러드 호잉(29)의 컨택 능력과 파워이다. 오른쪽 골반을 투수 방향으로 잘 이끌며- 2018.04.18 06:00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일어서라!…롯데의 4번타자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야구 전문가들 사이에서 우승권 전력으로 평가 받았다. 하지만 11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가장 먼저 10- 2018.04.07 08:16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KT돌풍 이끄는 강백호·황재균의 ‘타격 타이밍’
올 시즌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T위즈의 중심에는 불망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강백호(19)와 황재균(31)이 있다. 배- 2018.04.03 07:05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KT 강백호, 선배들을 놀라게 하는 파워 히터
2018 KBO리그에 강력한 파워를 뽐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T 강백호. 19살 고졸 신인이라고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출- 2018.03.28 12:34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유강남, 레그킥 통해 ‘파워히터’ 진화 중!
LG트윈스 안방마님 유강남(26)은 시범경기를 통해 밀어서 홈런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파워히터로 진화하고 있다. 시즌을 앞두고- 2018.03.23 06:01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이성곤, ‘체중이동’에 장타생산 달렸다
지난해 국민타자 이승엽(현 KBO홍보위원)의 은퇴로 삼성 라이온즈 타선은 장타를 쳐줄 새로운 선수가 필요하다. 홈런으로 대표되- 2018.03.11 07:25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2018 LG, 더블플레이 늘려야 승산있다
야구는 투수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스포츠이다. 그래서 야구를 ‘투수 놀음’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매 경기마다 투수가 삼진- 2018.03.09 06:01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리모델링’ 선언한 추추트레인…왜 변화 택했나(2)
앞서 1편에서 언급했지만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는 변화를 선택했다. 최고의 선수가 기술적인 변화를 주는 것은 쉽지 않은- 2018.02.28 06:06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리모델링’ 선언한 추추트레인…왜 변화 택했나(1)
지난 2013년 12월 추신수(36)는 역대 아시아 선수 중 최고의 금액인 7년간 1억3000만 달러(약 1379억3000만원- 2018.02.23 08:17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강속구보다 빠른 김현수 스윙, 비결은 ‘발사위치’
올 시즌 LG트윈스는 공격력 극대화를 위해 ‘타격기계’ 김현수(30)를 선택했다. LG는 지난 시즌 팀 평균자책점 1위의 투수- 2018.02.17 07:50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김선빈을 타격왕으로 만든 ‘스트라이드’
지난 2017시즌 김선빈(29·KIA타이거즈)은 137경기에서 타율 0.370으로 당당히 타격왕에 등극했다. 득점권 타율도 0- 2018.02.09 06:39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박병호의 홈런, 손바닥부터 시작된다
올 시즌 KBO리그에 복귀하는 박병호(넥센 히어로즈)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홈런과 타점부문 1위에 올랐다.- 2018.02.06 14:40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손아섭, `배트 그립`에 불같은 스윙 나온다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은 타석에서 폭발적인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선수다. 덩치가 큰 선수들과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지- 2018.02.05 06:01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디펜딩 챔프’ KIA, ‘득점 생산 능력’도 탁월했다
2017시즌 패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KIA타이거즈. 그 우승의 원동력은 양현종, 헥터 노에시라는 강력한 원투- 2018.01.22 10:05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사회인 야구 발전, 프로야구 흥행 밑거름된다
주말이면 야구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선수(?)들과 종종 마주치게 된다. 바로 사회인 야구인들이다. 예전에는 야구가 보고 즐기는- 2018.01.18 08:26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KBO프로야구팀 주장의 역할”
프로야구팀에서 주장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한 가지는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연결하는 고리이고, 다른- 2018.01.15 09:53
- 매일경제
-
[이종열의 진짜타자] 이형종이 깨우친 여유…그리고 무술년 다짐
“지난해는 멘탈이 무너졌습니다.” 우연히 스포츠 센터에서 만난 LG트윈스 이형종의 2017시즌에 대한 소감은 예상 밖이었다.- 2018.01.02 10:45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