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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이 살아야 한화가 살아난다 [이종열의 진짜타자]
제라드 호잉(30·한화 이글스)의 타격이 살아야 활발한 공격이 펼쳐지며 팀의 분위기가 살아난다. 지난해 한화의 포스트 시즌 진- 2019.05.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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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감동 선사한 한화 채드벨의 ‘어린이날 선물’ [이종열의 진짜타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채드 벨(30)이 한화 어린이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가족 앞에서 거둔 승리라 더욱 뜻깊었고, 어린- 2019.05.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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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의 품격’ 몸소 실천하는 한화 이성열 [이종열의 진짜타자]
“타석에서의 많은 실패 경험이 타격에 눈을 뜰 수 있게 해줬다.” 한화 이글스의 캡틴 이성열(35)은 타석에서나 타석 외에서나- 2019.04.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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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이어의 ‘노히터’…그 옆에는 강민호가 있었다 [이종열의 진짜타자]
“정말 믿을 수 없고 자랑스럽다. 특히 강민호 포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지난 2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노히트노런 대- 2019.04.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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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타이밍’ 찾은 정은원, ‘낮은 강속구’도 잘 때린다 [이종열의 진짜타자]
새천년을 대표하는 2루수, 밀레니엄둥이 정은원(19·한화 이글스)의 올 시즌 플레이는 거침없다. 특히 필자의 눈에는 타석에서- 2019.04.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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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공인구보다 ‘타격 기술’에 집중해야 [이종열의 진짜타자]
올 시즌 KBO리그 홈런이 줄었다. 아직 초반이라 성급한 판단일 수 있지만 공인구 반발력 조정의 영향으로 줄었다는 이야기를 하- 2019.04.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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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外人타자 걱정 끝!…‘강한 2번’ 꿰찬 페르난데스 [이종열의 진짜타자]
“타석에서 볼을 아주 잘 본다.” 처음 두산 베어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를 처음 봤을 때 선구안이 뛰어난 타자라는 느낌이 팍- 2019.04.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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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체중이동, ‘LG 빛나는 별’ 채은성을 만들다 [이종열의 진짜타자]
LG트윈스 외야수 채은성(29)의 타격 트레이드 마크는 과감한 체중이동이다. 타석에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움직임의 폭이 크지만- 2019.04.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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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았어!” 야수의 눈빛으로 롯데의 심장이 된 손아섭 [이종열의 진짜타자]
“타격감 잡았다.” 지난달 31일 잠실 LG트윈스전에서 나온 롯데 자이언츠 캡틴 손아섭(31)의 홈런을 보고 필자는 무의식 중- 2019.04.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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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연승 LG의 신바람…진원지는 ‘안방마님 유강남’ [이종열의 진짜타자]
LG트윈스 안방마님 유강남(27)의 2019시즌이 심상치 않다. 유강남은 지난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 2019.03.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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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핸들·강한어깨…최강 두산 핫코너 허경민의 힘 [이종열의 진짜타자]
최근 수년 간 KBO리그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두산 베어스, 그 중에서도 핫코너는 허경민(29)이 지키고 있다. 지난 시- 2019.03.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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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란 재밌는 스포츠” 오키나와서 만난 日야구소년의 현답 [이종열의 진짜타자]
“야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야구란 재미있는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열두 살 일본 오키나와의 한 초등학교 야구선수의- 2019.03.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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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들에 난해한 삼성 헤일리의 ‘디셉션·수직 무브먼트’ [이종열의 진짜타자]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2경기 8이닝에 3안타, 무실점이라는 완벽한 피칭- 2019.03.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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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아수아헤, 설레는 부산의 봄 [이종열의 진짜타자]
지난 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 전 필자의 눈에 한 선수가 들어- 2019.03.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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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러워진 우규민, 이젠 삼성 마운드의 중심축 [이종열의 진짜타자]
“얼른 일어서!! 주저 앉아있지 말고!!” 2007년 당시 LG트윈스에서 마무리 투수를 맡았던 우규민이 9회에 홈런을 맞고 마- 2019.03.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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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타격폼 변화 통해 ‘최다안타왕’ 도전 [이종열의 진짜타자]
“올 시즌 최다 안타왕 타이틀에 도전해 보고 싶다.” 2019 스프링캠프가 한창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화 이용규가 인터뷰를 통- 2019.02.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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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놀림 가벼운 이학주, 2019 삼성 수비의 ‘키’ [이종열의 진짜타자]
“가벼운 발놀림으로 타구에 빨리 가서 잡은 후 정확한 송구로 아웃을 시켜라.” 야구에서 수비를 잘하는 것은 안정적인 포구와 정- 2019.02.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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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外人타자’ 해즐베이커가 ‘타이밍’을 잡는 이유 [이종열의 진짜타자]
KIA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 중인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일반적인 훈련 방법과는 뭔가 다른 방식으로 필자의 시선을 끄는- 2019.02.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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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유격수’ 김하성의 가치를 높이는 ‘공격적인 수비’ [이종열의 진짜타자]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지닌 가치는 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공격력에 더한 인상적인 수비력이다. 지난해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2019.02.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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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리더는 몸으로 직접 보여주어야 한다”(3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2편에 이어) “내 성격은 나서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팀이 원하는 상황에는 나선다.” 팀의 리더는 맨 앞에서 선수단을 끌고 가- 2019.02.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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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골반’ 잡자…홈런타자가 된 박경수 (2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1편에 이어) “너 그렇게 칠 줄 알면서 왜 안 치는거야?” 2015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에서 배팅 연습을 하고 있는 박경- 2019.01.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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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히 견딘 박경수, 버팀목은 야구에 대한 열정·사랑 (1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같은 팀동료로 지낸 기간이 있기에 필자는 감히 말 할 수 있다. 지금의 박경수(kt위즈)를 만든 것은 힘든 시간을 끗꿋이 견뎌- 2019.01.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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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황재균 “홈런과 도루 다 잘하고 싶다” [이종열의 진짜타자]
“타석에 들어서면 홈런을 치고 싶고, 출루하면 빠른 발로 도루를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선수가 되고 싶다.” kt위즈- 2019.01.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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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의 좌충우돌 성장기 “이젠 포텐을 터트려라”(3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2편에 이어) 하주석에게 야구란? 가족이라 말한다. 인생의 대부분을 야구와 함께 하며 언제나 항상 같이 있는 존재이다. 하주- 2019.01.1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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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의 좌충우돌 성장기 “한화 육성응원에 전율”(2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1편에 이어) 한화 이글스의 응원은 운동장에 있는 한화 팬과 선수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있다. 적어도 필자만의 생각은- 2019.01.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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