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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천재’ 하주석의 좌충우돌 성장기 (1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고교시절 하주석은 야구 천재였다.” 하주석은 2012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신일고 1학년- 2019.01.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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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오재원이 말한다 “태극마크, 모든 걸 불사르겠다”(3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2편에 이어) 2015 프리미어12 일본과의 준결승 0-3으로 뒤진 대한민국 벤치는 9회초 대타로 오재원을 선택했다. 상대- 2019.01.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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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오재원이 말한다 “절대 흔들리지 말자”(2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1편에 이어) “타격하는 방법을 전혀 모르겠다.” “내가 타석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오재원은 2017- 2019.01.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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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오재원이 말한다 “나는 나일뿐”(1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나는 어린 시절 무조건 프로야구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었다.” 두산 베어스 오재원은 정말 만나기 힘든 선수다. 세밑인 201- 2019.01.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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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을 꿈꾼다...LG의 `지드래곤` 김지용(3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2편에 이어) “부상 후 재활 기간이 대략 1년 정도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내가 있던 자리에 누군가 서 있을 것이다. 나는- 2018.12.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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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을 꿈꾼다...LG의 `지드래곤` 김지용(2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1편에 이어) 2009년까지 프로야구 신인 선수 지명은 지역연고를 바탕으로 1차 지명 선수를 뽑은 후 지역연고에 관계없이 2- 2018.12.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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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을 꿈꾼다...LG의 `지드래곤` 김지용(1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LG 트윈스 김지용은 직구와 슬라이더 투 피치로 KBO리그 최고의 불펜으로 자리 잡았다. 열성적인 LG팬들은 그의 이름을 빗대- 2018.12.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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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강백호, 떡잎부터 달랐다 [이종열의 진짜타자]
프로야구 선수, 프로야구 타자로서 강백호(19·kt위즈)의 시작은 강렬했다. 2018 개막전 첫 타석에서 지난해 20승 투수였- 2018.12.0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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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으니 즐겨라! 모두가 행복했던 SK의 KS우승 [이종열의 진짜타자]
2018 KBO리그 최종 우승은 SK와이번스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번 한국시리즈는 페넌트 레이스 독주를 한 두산의 우세가 점쳐- 2018.11.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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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축제로 자리잡은 KS…끝까지 즐기시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한국시리즈 5차전에 대한 총평은 ‘축제’로 내리고 싶다. 물론 프로야구는 승패가 가장 중- 2018.11.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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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한국시리즈에서도 ‘선의의 내기’를 보고 싶다
한국시리즈에서도 양 팀 구단주들이나 연고지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선수대표 등이 선의의 내기를 하는 이벤트를 열면 어떨까? 필자는- 2018.11.0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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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롯데 이대호-손아섭, 한화 헤일을 이렇게 무너뜨렸다
롯데 자이언츠의 진격이 무섭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롯데의 캡틴 이대호(36)와 근성가이 손아섭(30)이 있다. 롯데는 최근- 2018.10.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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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열정 &근성’ 정근우, ‘순간폭발력’이 롱런의 비결
한화 이글스 베테랑 정근우(36)의 플레이는 열정과 근성으로 똘똘 뭉쳐있다. 시즌 초반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자신의- 2018.09.1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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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위협적인 삼성 최충연 높은 릴리스포인트
삼성 최충연은 아시안게임 휴식기 후 4번의 등판에서 1홀드 2세이브로 팀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지난 6일 경기 전 김한- 2018.09.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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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홈런 몰아치는 “넥센 박병호”
박병호(32·넥센)는 홈런을 몰아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지난 2014년 9월 4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는 한 경기에- 2018.08.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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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삼성 박해민의 “값진 땀방울”
지난 22일 대구 날씨는 그냥 서있기 조차 힘든 폭염이었다. 박해민(28·삼성)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전 연습 배팅 시간에- 2018.07.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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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최준석의 거포본능을 깨운 ‘타격의 방향성’
NC 다이노스 최준석이 7월 10일 팀의 승리를 견인하는 역전 투런포를 터뜨렸다. 최준석은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 2018.07.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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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로우킥’으로 얻은 타이밍…이형종엔 날개가 됐다
지난 24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 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LG 이형종은 특타를 위해 가장 먼저 운동장- 2018.06.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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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하주석, ‘오른쪽 어깨’ 지켜야 한다
한화 이글스 상승세의 정점을 찍어 줄 선수로 필자는 하주석(24)을 뽑는다. 하주석은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폭넓은 수비까지 한- 2018.06.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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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KIA 안치홍, ‘타격폼’에 숨겨진 4할 맹타 비결
지난 12일 SK와이번스와 광주 홈에서 열린 주중 첫 경기에서 KIA 승리의 주역은 누가 뭐래도 안치홍이다. 안치홍은 선제 결- 2018.06.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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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8구 연속 속구 승부’ 양현종은 역시 에이스
지난 7일 KIA와 kt의 경기 6회말 2사 후 양현종과 강백호의 대결에서 양현종은 8구 연속 빠른볼을 던져 강백호를 삼진으로- 2018.06.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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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명불허전…‘타격기계’ 김현수를 위한 말이 아닐까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는 말은 ‘이름은 헛되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명성(名聲)이 널리 알려진 데는 그럴 만한 까닭이- 2018.06.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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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LG 채은성, ‘체중이동’을 통해 터득한 타점 본능
LG트윈스 채은성(28)은 올 시즌 중요한 포인트마다 팀에 귀중한 타점을 올리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5월 30일- 2018.05.3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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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푸른피의 강민호 ‘0.1초의 여유’로 찾은 맹타
삼성 라이온즈 안방마님 강민호는 최근 야구에서 타자가 때려내는 홈런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 정확하게 각인 시키고 있다. 지- 2018.05.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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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불꽃타구 날리는 이성열, 비결은 ‘부드러운 스윙’
한화 이글스는 21일 현재 26승 19패 승률 0.578로 공동 2위를 질주하고 있다. 상승세의 요인은 투수들의 호투와 외국인- 2018.05.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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