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이어 고우석도 계약 임박’ ML 진출은 포스팅이 대세, ‘고졸 직행’ 추신수는 어떻게 생각할까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아마추어 선수로 미국에 직행하는 것과 KBO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메이저- 2024.01.04 06:00
- OSEN
-
쉽지 않았던 '동갑내기' 김강민과의 작별…추신수 "마음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팬들은 물론이고 선수들조차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그 누구도 '원클럽맨' 김강민(한화- 2024.01.04 00:16
- 엑스포츠뉴스
-
마지막 무대 서는 추신수 “연봉 3000만원도 괜찮다, 우승한다면”
프로야구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42)가 올 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기로 결심한 이유와 선수로서 마지막 시즌을- 2024.01.04 00:02
- 중앙일보
-
"이정후, 누구보다 성공 확률 높다" 선배 추신수의 조언
사위 고우석에 아들 이정후까지 지금쯤 이종범 코치, 표정관리하기 힘들겠죠. 오늘(3일) 선배 추신수 선수가 이정후 선수에 대해- 2024.01.03 21:27
- JTBC
-
추신수의 '라스트 댄스'…"우승 트로피 들고 은퇴"
<앵커> SSG의 42살 베테랑 추신수 선수가 올 시즌을 마친 뒤 그라운드를 떠나는데요. 고국에 돌아와 처음으로 경험했던 우승- 2024.01.03 21:12
- SBS
-
“한화가 후회할 결정 아니길, 강민이가 보여줬으면” 82년생 동갑내기 절친 생이별, 추신수도 마음 아팠다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가 은퇴 시즌 82년생 동갑내기 절친 김강민(한화 이글스)과 생이별에 대한 마음 아픈 감정을- 2024.01.03 19:49
- 매일경제
-
"자유롭게 의견 내는 문화 만들고파"…'주장 추신수'가 강조하고 싶은 것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SSG 랜더스)가 일찌감치 은퇴를 예고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2024.01.03 19:46
- 엑스포츠뉴스
-
"미국에 도전했던 그 누구보다 이정후가 잘할 확률이 높다" 추신수가 바라본 이정후란?
올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가 23년 야구 인생을 풀어놓았습니다. 달라진 한국 야구의 위상과 더불어 후배들의 가능성도- 2024.01.03 19:00
- JTBC
-
‘ML 218홈런-157도루’ 추신수가 바라본 이정후의 성공 가능성 “그 누구보다 성공 확률 높다고 자신한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의 성공을 응원했다. 추신수는- 2024.01.03 18:00
- OSEN
-
추신수 "김강민과 이별 아쉽지만,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1·SSG 랜더스)는 누구보다 김강민(41·한화 이글스)의 이적을 아쉬워했다. 하지- 2024.01.03 16:27
- 연합뉴스
-
은퇴 선언, 연봉 반납…추신수 “우승으로 마무리하고파”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42)가 현역 유니폼을 벗기로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또,- 2024.01.03 16:27
- 중앙일보
-
'감독설'에 웃었다는 추신수, 은퇴 후 계획도 미뤄놓고 마지막 준비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은퇴 이후 계획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는다. 추신수(42·SSG 랜더스)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2024.01.03 16:17
- 뉴시스
-
‘미국 생활 20년’ 추신수가 본 이정후, “빅 리그 성공 가능성은...”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기자] “확답은 못 한다. 대신…” 2024년 이정후(26)가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를- 2024.01.03 16:07
- 스포츠서울
-
추신수 “최저 연봉? 희생 아냐…강팀 위한 결정”
김강민 충격 이적에 현역 연장 결심 "두 기둥 빠지면 흔들릴 거 같았다" 마지막 모습은 2022년 우승 때처럼 2024시즌 마- 2024.01.03 15:57
- 한국일보
-
'은퇴 예고' 추신수 "우승하고 떠나면 아름답지 않을까요"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24시즌을 마친 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고 선언한 추신수(42·SSG 랜더스)가 '우승- 2024.01.03 15:24
- 뉴시스
-
'은퇴 예고' 추신수 "팀에 기둥 필요하다고 생각…연봉 고민하지 않았다" [현장 일문일답]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SSG 랜더스)가 마지막 여정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SSG 구단은- 2024.01.03 15:23
- 엑스포츠뉴스
-
추신수 "이정후, 누구보다 MLB에서 성공할 확률 높아"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인 타자 중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인 추신수(41·SSG 랜더스)가- 2024.01.03 15:17
- 연합뉴스
-
'은퇴 예고' 추신수 "한국시리즈 우승, 현역 마지막 모습이길"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마지막 시즌을 우승으로 마무리하는 것, 정말 멋지지 않을까요." 추신수(41·SSG 랜더스- 2024.01.03 14:52
- 연합뉴스
-
'이번 시즌 뒤 은퇴' 추신수 "감독직 전혀 생각 없었다…쓰린 과거 잊고 전진"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SSG 랜더스의 '맏형' 추신수(42)가 은퇴 결심, 주장- 2024.01.03 14:43
- 뉴스1
-
“(김)강민이 없는데 나까지 없으면…” 팬과 후배 위해 ‘1년 더’ 외친 추신수, 아름다운 이별 꿈꾼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현역 은퇴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추신수는 3일 인천 SSG랜- 2024.01.03 14:15
- OSEN
-
‘팔꿈치 수술→타자 전념’ 오타니, 마쓰이 日 최다홈런 기록 경신까지 ‘-5’…추신수 亞 최다홈런 기록까지 넘본다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가 메이저리그 일본인 선수 최다 홈런 신기록을 넘어 아시아 선수 홈런- 2024.01.01 12:14
- OSEN
-
'타자 전념' 오타니의 2024…"추신수의 亞 최다 홈런도 꿈 아냐"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4시즌 일본인 메이저리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정조준한다. 추- 2024.01.01 11:10
- 뉴시스
-
'1982년생 최고령' 추신수·김강민·오승환의 서로 다른 겨울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1982년생으로 2023시즌 KBO리그 최고령 선수로 뛴 추신수(SSG 랜더스)와 김강민(한화- 2023.12.29 16:16
- 뉴시스
-
'KBO리그 최고령' 오승환-추신수-김강민, 마지막으로 함께 뛰는 2024년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4년 갑진년은 'KBO리그 최고령' 선수 오승환, 추신수, 김강민(이상 41)에게 남다른- 2023.12.28 05:30
- 뉴스1
-
야구공 대신 농구공 든 추신수의 자유투 실력은?
야구 공 대신, 이번엔 농구 공을 잡았습니다. 추신수 선수! 농구공이 좀 어울리나요? 자유투 실력은 어떨까요. 슛 동작이 예사- 2023.12.25 21:14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