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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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최대 징역 26년… 스쿨존 음주운전에 ‘솜방망이’ 없앤다
어린이 교통사고 양형기준 신설 혈중알코올농도 따라 형량 가중 사고 뒤 유기·도주 땐 최고형 가능 “마약·스토킹·동물학대도 논의- 2023.04.25 18:03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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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서 음주운전 하면 최고 징역 26년
양형위, 양형기준 수정안 심의·의결 권고지만 벗어날 경우 이유 기재해야 오는 7월 1일부터 음주 운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2023.04.25 17:4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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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 '최고 26년' 엄벌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어린이를 쳐 숨지게 하면 최고 26년의 징역형에 처해진- 2023.04.25 17:0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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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스쿨존’ 음주운전 사망사고, 최대 징역 15년…교통범죄 양형기준 강화
오는 7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진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2023.04.25 16:0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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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최고 징역 26년’, 스쿨존 음주운전 어린이 사망사고
올해 7월부터는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어린이를 쳐 숨지게 하면 최고 26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양형- 2023.04.25 14:3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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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쯤이야'…금복주, 간부 솜방망이 징계 후 업무 복귀시켜
통상 '정직 6개월' 대신 한 달 만에 업무 복귀 명령 금복주 "인력난으로 아쉬운 상황이라 업무에 투입" [더팩트ㅣ대구=김채은- 2023.04.25 14:37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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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음주운전 어린이 사망하면 최대 징역 15년…유기·도주 시 26년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만취 운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어린이를 숨지게 한 경우 최대 징역 15년을 선고할 수 있도- 2023.04.25 13:2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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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음주운전 어린이 사망 사고, 시신유기·도주시 최고 징역 26년
오는 7월부터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를 낸 다음 시신을 유기하고 도주까지- 2023.04.25 13:1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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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서 음주운전해 어린이 사망하면 최고 징역 26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어린이를 쳐 숨지게 하면 최고 26년의 징역형에 처해집니다. 오늘(25일) 대법- 2023.04.25 13:0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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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아 참변 막는다”…스쿨존 음주운전으로 어린이 사망시, ‘최고 징역 26년’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초등학생인 배승아(9)양이 대전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만취 상태 운전자에게 치어 숨진 가운- 2023.04.25 12:5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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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음주운전 어린이 사망’ 땐 최대 징역 15년…시신 유기·도주까지 하면 26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어린이를 상대로 음주운전 사망 사고를 냈을 경우 최대 징역 26년까지 선고할 수 있게 됐다. 25일- 2023.04.25 12:4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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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서 음주운전해 어린이 사망하면 최고 징역 26년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어린이를 쳐 숨지게 하면 최고 26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25일 대법원- 2023.04.25 11: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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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만취운전으로 사망 사고 시 최대 징역 26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에 대한 양형기준이 마련됐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어제(24일) 제123차 회의를 열고 어린이보호구역- 2023.04.25 11:4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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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암진단서, 1인 캠페인" 음주운전 형량 줄이기 꼼수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르면서도 형량을 줄이는 줄이는 방법을 공유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돕는 업체까지- 2023.04.25 10:5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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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음주운전 사망사고… 최대 징역 26년까지 선고 가능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어린이가 사망한 뒤 도주하거나 시신을- 2023.04.25 10:4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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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다 교각에 충돌…60대 남성 입건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교각을 들이받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2023.04.25 10:27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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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취소' 현직 경찰관 또 음주운전 적발…불구속 입건
[이데일리 강지수 기자]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에서 잠이 든 현직 경찰관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 해당 경찰관은 음주운- 2023.04.24 22:3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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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볼 달고 입장료 남자 3만원...딱 걸린 '제주 게하' 파티장
수개월 전 게스트하우스 파티에서 만나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사망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변종(파티장) 영업은 여전한 것- 2023.04.24 17:4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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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車 뒤따라 간 시민…잡고보니 경찰 간부
대구 수성경찰서는 24일 술에 취해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대구 남부경찰서 소속 A경정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2023.04.24 15:3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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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무면허 음주운전하다 '쿨쿨'…시민 신고로 적발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던 중 도로에서 잠든 현직 경찰관이 시민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2023.04.24 15:06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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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무면허 음주운전…도로에서 잠들어
현직 경찰관이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던 중 도로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24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2023.04.24 14:3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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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치고 목격자인 척...30대 남성 음주운전자 긴급체포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을 해 사람을 치고 달아났다가 사고 현장으로 다시 돌아와 목격자인 척 스스로 신고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 2023.04.24 14:2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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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망사고 가해자 신상공개”…與, 잇단 비보에 칼 빼들었다
[레이더P] 하태경 “음주운전 치사율 361배 높아” 조경태 “국회의원 음주운전도 징계” 지난 8일 대전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2023.04.24 13:5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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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만취운전' 20대…3번째 음주운전에도 '집유', 왜?
[머니투데이 양윤우 기자]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20대 사회복무요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 2023.04.24 13:3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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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주운전 특별단속…스쿨존서 이틀간 7건 적발
경찰이 음주운전 특별 단속기간 중 총 217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경찰청 관- 2023.04.24 13:11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