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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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때문에…" 머리카락으로 가렸던 고유정 얼굴 공개
[앵커] 머리카락으로 가려졌던 전 남편 살해범 고유정의 얼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수사는 여전히 지지부진한데요. 특히 자신보- 2019.06.07 20:3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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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얼굴 공개’에 고유정 심경변화 우려…“유치장 TV 끈다”
‘전 남편 살인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의 얼굴이 공개됨에 따라 경찰이 고씨의 심경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씨의- 2019.06.07 20:2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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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만 공개" 비판에, 머리 묶은 고유정 얼굴 공개
<앵커> 전 남편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이틀 전 신상 공개 결정이 내려졌지- 2019.06.07 19:4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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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공개된 고유정…'풀어헤친 머리 묶고, 표정 담담'(종합)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의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난 5일- 2019.06.07 19: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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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공개된 고유정, 덤덤한 표정에 시선 아래로… 오른쪽 손목에 붕대 감겨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고유정(36, 사진)의 얼굴이 공개됐다. 고씨는 7일 오후 4시쯤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 2019.06.07 17:5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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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고유정, 신상공개 이틀만에 얼굴 드러냈다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의 얼굴이 지난 5일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진 뒤- 2019.06.07 17:3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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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前남편 살해’ 고유정 얼굴, 이틀 만에 공개…"얼굴 노출되느니 죽겠다" 진술도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의 얼굴이 신상공개 결정 이틀 만인 7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2019.06.07 17:2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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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얼굴, 드디어 공개…어떻게?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7일 오후 4시쯤, 진술녹화실로 이동하던 도중 얼굴 포착 ] 전(前)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 2019.06.07 17:2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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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남편 살인’ 고유정 얼굴 공개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고유정(36)이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했다. 고씨의- 2019.06.07 17:1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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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전 남편 살해·사체 여러 군데서 유기한 고유정, 얼굴 공개
제주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의 얼굴이 처음 공개됐다. 고유정은 7일- 2019.06.07 17:0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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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얼굴 공개… "아들이 보느니 죽겠다"더니 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 사진)의 얼굴이 드디어 공개됐다. 고씨는 7일 오후 4시쯤- 2019.06.07 17:0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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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얼굴 공개...혈흔에서 약물 반응 없어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진 고유정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고유정은 유치장에서 조사실로 이동하던 중 언- 2019.06.07 17:0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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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고유정 얼굴 이렇게 생겼다, 이동중 포착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의 얼굴이 공개됐다. 고씨는 7일 오후 4시께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조사- 2019.06.07 17:04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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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고유정 신상공개 결정 이후 첫 얼굴 공개
‘제주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36)이 신상공개 결정 이후 처음 얼굴이 공개됐다. 고유정은 7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유- 2019.06.07 17:0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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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고유정 얼굴 공개···긴머리 묶고 담담한 표정
7일 오후 4시 제주동부경찰서.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고유정(36‧여)의 얼굴이 이날 처음으로 공개- 2019.06.07 17: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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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얼굴 공개된 '전 남편 살해' 고유정…신상공개 이틀만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의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난 5일- 2019.06.07 17: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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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전 남편 살해·시체 유기 혐의' 고유정이 고개 못드는 이유는 “아들 때문”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고유정(36)이 얼굴 공개를 꺼리는 이유는 피해자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2019.06.07 16:5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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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은 어떻게 키 180cm 前 남편을 살해했나…혈흔서 약물 검출 안 돼 '범행 수법 의문'
‘제주 펜션 전(前) 남편 살해 사건’의 피해자 혈흔에서 니코틴 등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약물 살해’ 가능- 2019.06.07 16:3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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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살해 전 남편 약물 반응 없어... 범행 수법 오리무중
제주에서 ‘전 남편 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피해자 혈흔에 대한 약독물 검사를 의뢰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나오지 않아- 2019.06.07 16:36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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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살해 전남편 혈흔서 약물 반응 없어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범행 때 약물을 쓰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고유정의 압수품에서 전남편의 혈흔을 확보해 약물 검사를 맡- 2019.06.07 16:0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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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아들 때문에…얼굴 공개,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전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손괴·은닉)로 구속된 고유- 2019.06.07 15:4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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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동기·시신 행방 오리무중…고유정, 얼굴공개·현장검증 불발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에 대한 신상공개 결정에도 얼굴이 노출되지 않고, 범행 현장인 펜션 현장검증도- 2019.06.07 15:4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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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얼굴 공개' 못한 경찰에 비난…檢 송치시 포토라인 검토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제주동부경찰서는 범행 현장에서 확보한 혈흔으로 약독물 검사를 한 결과 니코틴 등 약물- 2019.06.07 15:3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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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얼굴 공개불가? 현장검증 취소, 약물 반응도 없어 범행수법 의문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의 범행수법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고씨의- 2019.06.07 15:3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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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고유정 약독물 안썼다…범행 수법 의문 증폭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전 남편 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제주경찰이 피해자 혈흔에 대한 약독물 검사를 의뢰했지- 2019.06.07 15:01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