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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임팩트에 여전히 LAFC&토트넘은 난리, "저 선수를 어떻게 욕 해"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2025 MLS컵 서부 컨퍼런스 4강 마지막 무대는 진한 아쉬움과 함께 막- 2025.11.25 15:4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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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발언까지..."LAFC는 손흥민이 뛰기에 너무 형편없는 팀" 멀티골 원맨쇼에도 패배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맹활약하며 LAFC의 슈퍼스타임을 입증했지만 패배는 막지 못했다. LAFC 전체에 대한 비판- 2025.11.25 11:2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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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프리뷰] 'J리그 챔피언' 잡은 강원, '일왕배 챔피언' 마치다와 격돌...'안방불패' 이어갈까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정경호 감독의 강원FC가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강원은 25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 2025.11.25 08:2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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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패배의 결정적 이유, 인조 잔디 논란…요리스 “프랑스 하부리그보다 못하다”
[OSEN=이인환 기자]로스앤젤레스 FC가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무릎 꿇은 뒤, LAFC 주장 위고 요리스가 인조- 2025.11.25 06:2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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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손흥민에 왜 그랬어?', "SON 20골 손해 봤네"…손흥민, 토트넘 10년 프리킥 1골→LAFC 이적 뒤 벌써 2골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LAFC)이 또다시 프리킥으로 득점을 기록하자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킥을 손흥민에게 맡기지- 2025.11.24 23:3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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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 '손흥민과 동행은 여기까지' LAFC, 곧 '오피셜' 공식발표...체룬돌로 감독과 결별 수순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LAFC의 2025시즌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막을 내렸다. 손흥민의 투혼이 담긴 두 골과 승부차기- 2025.11.24 23: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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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사람이야? 손흥민 혼자 축구하네" 축구 팬들, LAFC 동료들 향한 거센 분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의 우승을 막은 셈이 됐다. 최악의 골 결정력으로 고개를 숙였다. LAFC는 23일(한국시간- 2025.11.24 19:0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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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FC 이적 첫 시즌 마감...“다음 시즌 더 강하게 돌아올 것”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후 첫 시즌을 아쉬움 속에 마무리했다. 경기- 2025.11.24 17:5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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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쏘니' 고작 3개월이었지만 누구보다 아꼈던 체룬돌로 감독...LAFC와 작별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팀을 떠나게 됐다. LAFC는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캐나다 밴- 2025.11.24 17:3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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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강한 강원, ‘일왕배 우승팀’ 마치다와 ACLE 무대서 맞대결
프로축구 강원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 일본 컵대회 우승팀 FC 마치다 젤비아- 2025.11.24 17:22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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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조금만 더 일찍 오지"…'손흥민 굿바이 선언' LAFC 감독 "함께 해 즐거웠어"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시즌 시작부터 있었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다" 체룬돌로 LAFC 감독이 23일(한국시간- 2025.11.24 12:3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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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FC 첫 시즌 '프리킥이 시작과 끝'.. 그래서 케인의 탐욕이 밉다?
[OSEN=강필주 기자] 모든 서사는 프리킥을 관통했다. 손흥민(33, 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첫 시즌은 말- 2025.11.24 09:1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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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패자 클래스'.. LAFC 손흥민, "가서 우승해" 한마디로 밴쿠버 팬들까지 사로잡았다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이 진정한 패자의 품격을 보여주며 상대 팀 밴쿠버 팬들의 마음까지 훔쳤다. 손- 2025.11.24 07:4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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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혼자 축구하냐”… 두 골 넣고도 탈락, LAFC의 참혹한 민낯 드러났다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 좀 해줘!” LAFC의 축구는 결국 이 한 문장에 모든 것이 압축됐다. LAFC는 22일(한- 2025.11.24 05:4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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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꼭 우승하겠다” 미국 데뷔 시즌 마친 손흥민, 우승 갈망 더 커졌다···“LAFC로 온 이유는 트로피를 원했기 때문”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LAFC는 11월 23일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 2025.11.24 00:5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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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골 넣고도 내 탓이다…” 손흥민의 자책, LAFC 비극을 완성한 한마디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 좀 해줘!” LAFC의 축구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이 단 한 문장이었다. 팀이 만들어야 할- 2025.11.24 00:5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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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골의 영웅, 한 발의 비극’ 손흥민… LAFC의 시즌을 끝낸 아이러니
[OSEN=이인환 기자] 마지막 순간까지 팀을 업고 끌고 갔지만, 결국 ‘비극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손흥민(33·LAFC- 2025.11.23 21:4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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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도 모자라냐!' LAFC의 '손흥민 해줘!' 축구 한계... 손흥민 말고 득점할 사람이 없었다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 해줘!' 축구의 한계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LAFC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2025.11.23 18:5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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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골·동점골·승부차기 실축...손흥민에 천당지옥 오간 LAFC, MLS 서부 준결승 탈락
LAFC, 밴쿠버에 2-2 비긴 후 승부차기 3-4 패 손흥민, 0-2 지던 후반 프리킥골 등 멀티골 작렬 수적 우세에도 연장- 2025.11.23 16:39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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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골 폭발에도 LAFC 콘퍼런스 결승 진출 실패
손흥민(LAFC)이 소속팀에 복귀해 멀티골을 터트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배준호(스토크시티)- 2025.11.23 15:57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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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손흥민, 기적의 멀티골 원맨쇼 → 승부차기 실축…LAFC 우승 실패, PO 4강서 밴쿠버에 탈락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또 한 번 미국 무대에서 마법을 펼쳤다. LAFC는 23일(한국시간)- 2025.11.23 15:3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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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손흥민, 승부차기는 실축…LAFC, MLS 서부 준결승 탈락(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준결- 2025.11.23 15: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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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흥민, 멀티골 넣고 승부차기 실축이라니→통한의 골대 강타…LAFC, 밴쿠버에 패해 탈락 [MLS컵 리뷰]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우승에 도전했던 손흥민의 바람이 하늘에 닿았다가 떨어졌다. 손흥민이- 2025.11.23 14:4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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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REVIEW] '하늘도 무심' 손흥민, 멀티골에도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LAFC 4강 진출 실패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LAFC가 플레이오프 3라운드(4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LAFC는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 2025.11.23 14:49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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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손흥민의 멀티골, 승부차기 실축…LAFC, 밴쿠버전 승부차기 3-4 패배+PO 탈락
손흥민(LAFC)의 ‘하드캐리’ 빛이 바랬다. 손흥민이 멀티골을 집어넣으며 희망을 살렸으나,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면서 우승을 향- 2025.11.23 14:49
-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