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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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특별감찰관제 재가동…법무부, 인수위에 "예산운용 대비" 보고
법무부가 대통령 가족 등의 비리를 감시하는 청와대 특별감찰관제 재가동에 대비해 예산 등 준비작업을 하겠다는 취지의 보고를 대통- 2022.04.01 10:4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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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靑 알박기 인사', 국민 눈치는 좀 봐야하지 않는가"
문재인 대통령 동생 대학 동기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 선임 [더팩트ㅣ국회=곽현서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22.04.01 10:38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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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우조선 '알박기 인사' 규정 모욕적…인수위 사과해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일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대표 선출 관련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의 '알박기 인사'라는 비판에- 2022.04.01 10:37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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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靑 알박기 인사, 최소한 국민 눈치는 좀 봐야"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the300]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문재인 대통령 동생의 대학 동창인 박두선씨가 대우조선- 2022.04.01 10:3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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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알박기 논란 靑 "인수위 사과해라"
청와대가 대우조선해양 '알박기' 인사 의혹을 제기한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원회 측에 사과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문대통령과 윤당선인- 2022.04.01 10:3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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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옷값’ 현금 결제에… 靑 “명인 예우 차원서 필요성도”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문재인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일부 ‘옷값’이 현금으로 지불됐다는 언론 보도 관련해 “지급- 2022.04.01 10:3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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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숙 옷값엔 "법적대응" 알박기 논란엔 "모욕당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일 김정숙 여사 옷값 관련 논란한 문제제기에 대해 “도를 넘었다”며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2022.04.01 09:5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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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우조선 알박기' 의혹 모욕적…인수위 사과해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늘(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어제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대표 선출에 대해 '현 정부의 알박기 인- 2022.04.01 09:5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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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우조선 알박기' 의혹 모욕적…인수위 사과해야"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전날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대표 선출에- 2022.04.01 09: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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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용산 집무실 반대" 靑 청원…50만명 넘었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용산 이전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5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022.04.01 09:3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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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의전 담당에 지인 딸 채용...靑 "정상적 채용"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의전 담당으로 김 여사 지인의 딸이 근무하는 것과 관련해 채용 과정에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김 여- 2022.04.01 09:2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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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의전 담당에 지인 딸 채용...靑 "정상적 채용"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의전 당당으로 김 여사 지인의 딸이 근무하는 것과 관련해 채용 과정에 문제는 없다고- 2022.04.01 09:2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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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 채용"...靑 "해도 너무 해"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 딸이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근무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2022.04.01 09:1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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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에…靑 "명인 예우 차원에서 현금계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청와대가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도 너무 한다"며 1일 해명에 나섰다. 명인들- 2022.04.01 08:4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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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특활비 · 의상비 무분별한 의혹 제기 유감"
<앵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특수활동비가 아니라 사- 2022.04.01 07:4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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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집무실 이전 반대’ 국민청원 50만명 넘겨…청와대 입장 밝힐까
[경향신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진 중인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참 인원이 50만명을 넘어- 2022.04.01 07:2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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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지인 딸, 청와대 근무…靑 “적법 절차 채용”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지인 딸이 청와대에 채용돼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은 31일 문 대통령의 당- 2022.04.01 06:5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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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 청와대 근무' 보도에…청 "지인 추천"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지인 딸이 청와대에 채용돼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김 여사의 단골 디- 2022.04.01 04:1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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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 딸, 靑 근무... 특혜채용 의혹
청와대는 31일 “문재인 정부는 연평균 96억5000만원의 특수활동비를 편성했다”며 “청와대 특수활동비가 도입된 1994년 이- 2022.04.01 03:2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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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특활비 · 의상비 무분별한 의혹 제기 유감"
<앵커>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비를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청와대가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특수활동비가 아니라- 2022.04.01 00:5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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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 靑 근무?
문재인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지인 중 한 명의 딸이 청와대에 채용돼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TV조선은 문- 2022.04.01 00:03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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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선 옷값 의혹 제기에 공개 유감 표명
청와대가 김정숙 여사의 ‘옷값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1일 브리핑에서 “문재인- 2022.04.01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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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만찬 3일만에, 신구권력 입이 거칠어졌다
신구 권력이 다시 정면 충돌했다. 이번엔 정부 임기 말 대우조선해양 알박기 인사 논란이 방아쇠를 당겼다. 대통령직인수위와 청와- 2022.04.01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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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특혜 채용?…"김정숙 단골 디자이너 딸..靑서 근무"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의혹’으로 촉발된 청와대 특수활동비 논란이 갈수록 확산하고- 2022.03.31 22:4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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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 靑 계약직 근무”
수년간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입은 의상을 제작했던 유명 디자이너의 딸이, 청와대에서 계약직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2022.03.31 22:07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