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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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文정부 문건 파기 말라" 각 부처에 공문…靑은 뺐다, 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정부 각 부처에 현 정부에서 만들어진 각종 문건을 파기하지 말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3- 2022.03.31 12:4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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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옷값 의혹' 해도해도 너무해…현금이든 카드든 뭐 문제냐"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로 의상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유감- 2022.03.31 12:2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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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정부 문건 파기 말라"…靑 제외한 각 부처에 공문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각종 문건을 파기하지 말라는 내용의 공문을 정부 각 부처에 보낸 것으로- 2022.03.31 12:0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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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무분별한 '김정숙 옷값 의혹' 도 넘어…특활비, 역대 최저 사용"
박수현 "정부부처 특활비 40.2% 감축…감사원 결산 검사 제도 도입" [더팩트ㅣ청와대=허주열 기자] 청와대는 31일 김정숙- 2022.03.31 11:53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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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영부인 옷값 무분별한 의혹 거듭 유감...특활비 매년 감사"
청와대는 임기 말 청와대의 특수활동비뿐만 아니라 김정숙 여사의 옷값과 액세서리를 거론하는 등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거듭 유감- 2022.03.31 11:3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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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특활비 · 여사 옷값, 무분별한 의혹 제기 유감"
청와대가 최근 김정숙 여사의 옷값 관련한 여러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의혹 제기"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 2022.03.31 11:3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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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숙 여사 옷값 무분별한 의혹제기 유감…文정부 특활비 역대 최저”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청와대는 31일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포함한 특수활동비 논란에 유감을 표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 2022.03.31 11:2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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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정부 청와대 특활비 역대최저…무분별한 '옷값의혹' 유감"(종합)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무- 2022.03.31 11:1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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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숙 여사 옷값 등 무분별한 의혹 제기 유감"
청와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 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임기 말 청와대의 특활비(특수활동비)- 2022.03.31 11:07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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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옷값 논란' 유감 표명…"文정부, 특활비 역대 정부 최소"(종합)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청와대가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그간 문 정부가 역대 정부 중 특수- 2022.03.31 10:4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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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측 “靑회동 후속 접촉 조만간 있을 것”(종합)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31일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 간 청와대 회동 때 논의된 사안의 이행을- 2022.03.31 10:4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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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측 "靑 회동 후속 조치 접촉, 조만간 있을 것"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정동훈 기자]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장제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의 회동이 조만간 재개된- 2022.03.31 10:2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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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보좌' 靑 제2부속실…尹측 "공약대로 폐지는 폐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영부인을 보좌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를 재확인했다. 31일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종로구 통의- 2022.03.31 10:1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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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靑회동 후속 접촉 곧 있을 것"…2부속실 폐지 재확인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정수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31일 집무실 이전 등 지난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 2022.03.31 10: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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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尹측 "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윤 당선인 입장이자 공약"
[현장연결] 尹측 "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윤 당선인 입장이자 공약"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일정을 브- 2022.03.31 09:5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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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측 "靑 제2부속실 폐지 입장 유지"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31일 인수위 브리핑.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2022.03.31 09:1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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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완전 개방' 靑에서 K팝 공연...문화공간 조성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뒤 완전히 개방될 청와대를 다양한 문화행사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수위원- 2022.03.31 09:0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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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방' 靑서 K팝 공연 본다…인수위, 문화공간 조성 검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용산 시대'를 열면서 기존 청와대를 다양한 문화행사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 2022.03.31 08:4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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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이전만 빼고 ‘집무실 이전 비용’ 승인해주겠다는 靑
청와대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른 예비비 편성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에 합동참모본부 이전 비용만큼은 승- 2022.03.31 03:5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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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靑 참모진 평균 19억322만원…1년새 2.1억여원↑
청와대 참모진 평균 재산이 지난 1년 새 2억1454만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자 관보로 공개- 2022.03.31 00:00
- 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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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한복 6벌·구두 15켤레 현금결제"...靑 "사비"
청와대는 30일 김정숙 여사의 한복 6벌과 구두 15켤레에 대한 비용을 청와대 비서관이 현금으로 지불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2022.03.30 20: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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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청와대 개방 땐 경제효과 2000억? 연구자료 보니
[앵커] 그런가 하면, 청와대 개방의 경제효과가 2천억 원에 이른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산하기관의 분석 결과가- 2022.03.30 20:0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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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해명에도…'김정숙 여사 의상비' 논란 증폭
김정숙 여사가 의류, 구두 등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현금을 지급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청와대가 김 여사의 의상- 2022.03.30 18:37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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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청와대 조직 슬림화…정책실장도 없앤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정책실장 직책을 없애기로 가닥을 잡았다. 민정수석실과 제2부속실 폐지에 이은 이른바 '청와대 슬- 2022.03.30 17:5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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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현금 다발로 한복 구매”… 靑 “사비일 뿐”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김정숙 여사가 취임 초 청와대 참모진을 대동한 채 현금만으로 한복을 구입했다는 증언이 30일 나왔다.- 2022.03.30 16:59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