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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FA 류현진 "선발 로테이션 활용 옵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잔류와 한국 프로야구 한화 복귀를 두고 고민 중인 류현진이 미국 현지에서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 2024.02.13 11:3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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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높은 평가 받는 FA 류현진 "선발 로테이션 활용 옵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잔류와 한국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복귀를 두고 고민 중인 류- 2024.02.13 10: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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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수준 끌어올릴 투수” 류현진, 대체 어느 팀으로 가나…스넬·몽고메리 계약만 기다린다
[OSEN=길준영 기자] 류현진(37)이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할 수 있는 준척급 선발투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매- 2024.02.13 05: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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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연봉 백의종군' 캡틴 추신수…밥 한끼로 설명한 베테랑의 존재 가치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체력적으로 조금은 힘들 수도 있는 시점에서 (특식을) 잘 먹고 남은 일정을 마쳤으면 좋겠다."- 2024.02.12 16:4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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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더스 가족에게 대접하고 싶었다"...'최저연봉' 추신수 품격, 150명에게 특식 손수 제공
[OSEN=조형래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가 설을 맞이해서 직접 특식을 준비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현지 시간 1- 2024.02.12 13:0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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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인분 특식 300만원 쾌척' 추신수의 품격, 美 스태프도 감격…"나도 고참되면 선배처럼"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스태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 준 SSG 랜더스와 추신수의 마음이 고맙다." SSG 외야수 추신- 2024.02.12 11:5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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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억 마지노선 흔들어서?' 류현진 왜 계약 아직일까…SD 관심은 정설인데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1000만 달러(약 133억원)를 류현진(37)에게 쓸 것 같진 않다." 베테랑 좌완투수 류현진- 2024.02.12 10:1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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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류현진, 다음달 김하성과 서울 오나? 계약 조건은 "1년 1000만 달러 이하" 전망
[OSEN=손찬익 기자] 류현진이 김하성과 고우석의 소속 구단으로 잘 알려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이 제- 2024.02.11 09:3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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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류현진에 관심" 이제 비밀도 아니다…"계약 조건 1년 1000만 달러 미만" 예상까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 시간으로 12일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투수 포수 소집일이 단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24.02.11 07:4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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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떠났지만…' 토론토, 2022 16승 투수 부활 기대? "올스타 수준 부활, 로테이션 다시 강점 될 수 있어"
[OSEN=홍지수 기자] 류현진이 떠난 가운데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진은 올해 탄탄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 미국 매체는 202- 2024.02.10 18: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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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애슬레틱 “선발 투수 부족 샌디에이고, FA 류현진에 관심”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선발 투수가 부족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류현진에 관심이 있다.” 프리에이전트(FA) 류현진(- 2024.02.10 11:4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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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 깜짝 불펜 피칭…KIA 양현종 예년보다 열흘 가량 빨리 투구 시작한 이유 간단 명료[SS 캔버라in]
[스포츠서울 | 캔버라(호주)=장강훈 기자] ‘대투수’가 불펜에 들어섰다. 최근 10년 사이 가장 빠른 시작. 불과 세 번째- 2024.02.10 09:5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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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BIG2’ 행선지 곧 결정된다, 류현진 계약은 언제쯤 성사되나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FA 시장에서 좌완 빅2로 꼽히는 투수들의 행선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특히 조던 몽고메리(- 2024.02.10 06: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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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배님, 내년에는 저도…" 뜻밖의 인연, 한화 이적 2년차 반전 계기 마련했다
[OSEN=이상학 기자] “선배님께 내년에는 저도 꼭 불러달라고 했죠.” 한화 우완 투수 장지수(24)는 12~1월 비활동기간- 2024.02.09 15:5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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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효율’ 류현진, 아직 새 팀 못 찾았다…악의 제국 움직이나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류현진(37)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 나왔다. 미국 매체 ‘스포- 2024.02.09 12:4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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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오자 방출됐던 쿠바 거포, 인생 역전…텍사스 우승 후 연봉 갈등 끝, 2년 187억원
[OSEN=이상학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쿠바 출신 외야수 아돌리스 가르시아(30)가 연봉을- 2024.02.09 11:2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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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전 동료’ 올스타 3루수, 이정후와 한솥밥 먹나…美매체 “SF와 채프먼 접촉했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류현진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맷 채프먼(31)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접촉했다- 2024.02.09 09:3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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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틀임 꿈꾸는 김광현…“나이 무색하단 말 듣고 싶어”
30대 후반 나이 되레 동기부여 작년 WBC 음주 논란 등 시련 오키나와 미니캠프서 구슬땀 “초심으로 돌아가 운동에 집중 목표- 2024.02.08 20:2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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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 후보' 디그롬-슈어저와 꿈의 선발진 가능?...WS 챔피언은 왜 커쇼 대신 류현진에 관심 보이나
[OSEN=조형래 기자] 류현진(37)이 선택할 수 있는 팀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반대로 얘기하면 구단들 역시 선택지가 줄- 2024.02.08 17: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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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랭킹 8위' 김하성, 박찬호·류현진도 못한 ML 역대 3번째 韓 1억 달러 보인다
[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한국인 선수 역사상 세 번째 1억 달러 계약을 바라보고 있다. 김- 2024.02.08 15: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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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다저스 잔류→류현진 텍사스 가나 "단기 계약 가능, 이상적인 선택" 긍정적 전망 왜?
[OSEN=이상학 기자] 클레이튼 커쇼(35)의 선택은 LA 다저스였다. 매년 겨울마다 불거진 ‘고향팀’ 텍사스 레인저스 이적- 2024.02.08 08: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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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선택은 텍사스 아닌 다저스… 류현진 TEX의 대안으로? “단기계약 고려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클레이튼 커쇼(36) 루머에서 다시 한 번 애꿎은 패배자가 된 텍사스가 선발 로테이션 보강을 계속- 2024.02.08 07:1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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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의 시간”…추신수 캠프의 모든 것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추신수 캠프’가 열렸다. 박종훈과 하재훈, 박대온(이상 SSG)은 지난- 2024.02.07 11:56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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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캠프에 뜬 빅리거 최지만,’ML 강타자-우승 DNA 기운 맞교환’ [O! SPORTS]
[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LG 스프링캠프 훈련장에 빅리거가 떴다. 메이저리그 FA 최지만이 5일- 2024.02.07 09:4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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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무색하다는 말 듣겠다” 두 번째 맞는 ‘용띠 해’, 김광현은 ‘우승’을 본다 [SS플로리다in]
[스포츠서울 | 플로리다=김동영 기자] “다시 우승을 향해 간다.” SSG ‘토종 에이스’ 김광현(36)이 2024시즌을 바라- 2024.02.07 09:13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