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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사실상 '확정'..."유니폼 제작·스프링캠프 항공권도 마련"
[앵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국내 복귀가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한화는 류현진과 계약을 위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2024.02.20 23:1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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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류현진, 12년 만에 한화 컴백…외신도 관심 “실력·인기 모두 으뜸”
‘괴물’ 류현진 모시기에 성공했다. 류현진이 20일 한화와 최소 4년 총액 170억원의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외신들- 2024.02.20 22:09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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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 신분조회까지 끝났다… 4년 200억도 갈 수 있나, 21일 최종 계약 전망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당초 메이저리그 잔류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졌던 류현진(37)의 친정팀 한화 계약이 임박했다. 유- 2024.02.20 21:5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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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화 복귀 유력…'4년 170억' KBO 역대 최고 대우
[앵커] 류현진 선수가 정말 돌아오는 걸까요? 한화가 메이저리그에 신분 조회 요청을 했고, 새 유니폼까지 제작했습니다. 류현진- 2024.02.20 21:00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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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한화를 위해 팔꿈치 수술을 했다
"메이저리그(MLB)에서 몇 년 더 뛰려고 팔꿈치 수술을 한 게 아닙니다. 한화 이글스에서 잘하고 싶어서 수술했어요." 지난해- 2024.02.20 19: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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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에 왔으면 좋았을 텐데…" 류현진 한화 복귀, 김하성은 왜 아쉬워 했을까
[OSEN=피오리아(미국 애리조나주), 이상학 기자] “우리 팀에 왔으면 좋았을 텐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의 K- 2024.02.20 19: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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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가 4선발? 한화 세네” 류현진이 KBO 판도를 뒤흔든다! 우승 후보 감독도 ‘초긴장 모드’ [오!쎈 기장]
[OSEN=기장, 이후광 기자] 류현진(37)의 복귀로 5강 후보에서 단숨에 우승 후보로 올라선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2024.02.20 18: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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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류현진 국내 복귀 임박...4년 최대 170억 원 전망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국내 복귀가 임박했습니다. 원소속 구단 한화는 공식 계약 발표에 앞서, MLB 사무국에 류현진의 신- 2024.02.20 17:5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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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에 4년 170억원+α 최고대우 약속…21일 결론날 듯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홍규빈 기자 = 한화 이글스가 류현진(36)에게 '4년 170억원 이상'의 역대 한국프로야구 KBO리- 2024.02.20 17: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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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류현진 12년만에 친정팀 한화 복귀
류현진이 12년 만에 한국 프로야구에 복귀한다. KBO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뛰었던 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20일- 2024.02.20 17:0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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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고 싶어해"…'170억↑' 류현진과 한화, '100억대 전멸' KBO 기강 잡기는 시간문제였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류현진(37) 본인이 한국에 들어오고 싶어 한다고 한다." 올해 1월이었다. 야구계에는 류현진이- 2024.02.20 17:0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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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가 한국 안 온다고 했는데…” 39세 이적생도 깜짝 놀랐다, 류현진 마음 왜 바뀌었을까 [오!쎈 기장]
[OSEN=기장, 이후광 기자] 지난달 일본 오키나와에서 만난 류현진은 한국에 올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메- 2024.02.20 16: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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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면서 시렸던 美 생활…그래도 류현진은 여전히 ‘괴물’이다
녹슬지 않은 ‘코리안 몬스터’가 돌아온다. 프로야구 한화를 상징하는 투수가 KBO리그에 재입성한다. 친정팀 한화와 최소 4년- 2024.02.20 15:51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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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본 공 중 최고!”…‘캐치볼 파트너’가 본 류현진 ‘몸 상태’[SS 인터뷰]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4년 동안 본 공 중 최고인 것 같아요.” 한화로 전격 복귀를 앞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2024.02.20 15:4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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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온다' 류현진 한화 컴백, 마지막 단계도 클리어…ML 신분조회 요청도 완료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제 국내 무대로 '컴백'하기까지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일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에 메- 2024.02.20 15:4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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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2년 만에 한화 돌아온다…보장액만 170억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12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온다. 류현진과 한화 이글스 구단은 20일 사실상 계약에 합의해- 2024.02.20 15:19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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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2년 만에 국내 복귀… 다시 한화 유니폼 입는다
4년 계약 합의, 총액 170억원 KBO 최고 계약 뛰어넘어 MLB 새 팀 물색 미적지근 이달 들어 한국행 급물살 타 프로야구- 2024.02.20 15:0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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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한화에 류현진 FA 신분 통보…계약은 최종 조율 중(종합)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의 KBO리그 복귀가 9부 능선을 넘었다. 20일 연합뉴스 취- 2024.02.20 14: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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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친정 한화이글스 복귀 사실상 확정...연봉 총액 170억원+a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12년 만에 친정팀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 구단- 2024.02.20 14:3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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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년 총액 170억 '역대 최고 몸값'…12년 만에 한화 복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12년 만에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다. 몸값은 역대 최고인 4년 총액 170억원으로 알려졌다.- 2024.02.20 14:2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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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대 최고 대우 보장(4년 170억 원 규모 추산)' 류현진, 공식 발표만 남았다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한화 이글스 복귀가 임박했다.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 대우(4년 170억- 2024.02.20 14:1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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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진짜 왔네” 괴물 컴백, KBO에 폭탄 던졌다… 당연한 역대 최고액, 리그 판 바꾼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류현진이 진짜 돌아와요?” 미 플로리다주 베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센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2024.02.20 14:0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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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효과, 최소 8승 더해줄 것"…김태형도 경계, 한화 초특급 태풍 된다 [오!쎈 괌]
[OSEN=괌(미국), 조형래 기자] 현역 빅리거의 KBO리그 복귀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빅리그 통산 78승의 류현진(37)이- 2024.02.20 13: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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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액 역사!' 류현진 12년 만에 한화 전격 컴백…5강? 우승 판도 뒤흔든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올겨울 모두가 행선지를 궁금해했던 초대형 FA가 한국에 온다. 괴물 좌완 류현진(37)이 12년- 2024.02.20 13:1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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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다 주고 가고 싶다… 이것에 담긴 의미, 100년 팀 문화 만들어라
[스포티비뉴스=베로비치(미 플로리다주), 김태우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한 추신수(42SSG)는 복잡- 2024.02.20 13:11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