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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도전했던 그 누구보다 이정후가 잘할 확률이 높다" 추신수가 바라본 이정후란?
올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가 23년 야구 인생을 풀어놓았습니다. 달라진 한국 야구의 위상과 더불어 후배들의 가능성도- 2024.01.03 19:00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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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18홈런-157도루’ 추신수가 바라본 이정후의 성공 가능성 “그 누구보다 성공 확률 높다고 자신한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의 성공을 응원했다. 추신수는- 2024.01.03 18: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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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승 트로피를!" 최저연봉 추신수의 마지막 시즌 각오
[앵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가 프로야구 선수로서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화려한 야구 경력- 2024.01.03 17:1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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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인터뷰] 추신수가 꿈꾸는 마지막 불꽃 "우승을 첫 번째로!"
“마지막 장면이 우승이라면, 정말 아름답지 않을까요.” ‘추추트레인’ 추신수(42)가 현역 마지막 불꽃을 준비하고 있다. 20- 2024.01.03 17:0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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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김강민과 이별 아쉽지만,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1·SSG 랜더스)는 누구보다 김강민(41·한화 이글스)의 이적을 아쉬워했다. 하지- 2024.01.03 16:2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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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20년’ 추신수가 본 이정후, “빅 리그 성공 가능성은...”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기자] “확답은 못 한다. 대신…” 2024년 이정후(26)가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를- 2024.01.03 16:0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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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前 동료’ GG 3루수, 이번에는 이정후와 한솥밥 먹을까 “벨린저보다 더 샌프란시스코에 어울리는 선수”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류현진(37)과 함께 뛰었던 맷 채프먼(31)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이정후- 2024.01.03 15: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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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정후, 누구보다 MLB에서 성공할 확률 높아"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인 타자 중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인 추신수(41·SSG 랜더스)가- 2024.01.03 15: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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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예고' 추신수 "한국시리즈 우승, 현역 마지막 모습이길"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마지막 시즌을 우승으로 마무리하는 것, 정말 멋지지 않을까요." 추신수(41·SSG 랜더스- 2024.01.03 14: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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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이 없는데 나까지 없으면…” 팬과 후배 위해 ‘1년 더’ 외친 추신수, 아름다운 이별 꿈꾼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현역 은퇴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추신수는 3일 인천 SSG랜- 2024.01.03 14:1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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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할-20홈런 성공한 류현진 '前 동료'…"슈퍼스타 중 한 명이 될 것"
[OSEN=홍지수 기자]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보 비셋(25)은 올해 슈퍼스타가 될 수 있을까.- 2024.01.03 12:0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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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 김광현, SSG 후배 투수들과 오키나와 미니캠프 시작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용띠 해'를 맞아 반등을 노리는 김광현(35·SSG 랜더스)이 후배 투수들과 함께 '오키나- 2024.01.03 11: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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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류현진 경쟁력 있는 팀에 갈 수 있을까
[스포츠서울|LA=문상열전문기자] 2024년 새해가 밝았다. 아직도 메이저리그 프리에이전트 시장에는 둥지를 찾지 못하고 있는- 2024.01.03 08:1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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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처럼 수년간 STL 불펜의 효과적인 자산 될 수" 고우석, STL 팬매체가 꼽은 국제 투수 옵션 1위
[OSEN=손찬익 기자] "고우석도 김광현처럼 수년간 불펜에서 효과적인 자산이 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식을 다- 2024.01.03 06: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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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선발투수는 1000만 달러가 기본’ 류현진, FA 시장 과열에 웃는다…한화 복귀 가능성은 사라지나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FA 시장에서 선발투수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류현진(37)의 몸값과 관심도 점점- 2024.01.03 06: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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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사가 바뀐다… 최정, 손아섭, 강민호, 양현종의 도전
SSG 랜더스 최정(37), NC 다이노스 손아섭(36),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39), KIA 타이거즈 양현종(36). 네- 2024.01.03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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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선수 덜 깎았으면” 최저연봉 추신수의 간절한 부탁, SSG 연봉협상 어디까지 왔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 무대에서만 16년을 뛴 뒤 고국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추신수(42SSG)는 2- 2024.01.02 18:4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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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진 않아도 견고하다” 류현진 3~4선발급 평가, ML 잔류 청신호 켜졌다
[OSEN=이후광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도 FA 류현진(36)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시장에 남아- 2024.01.02 17: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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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활 황혼기인데, 여전히 인기 폭발…류현진 여기저기서 추천 받는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는다. 류현진은 이번 겨울 커리어에서 중요- 2024.01.02 16:1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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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기반을 높이는데 도움" 엠엘비닷컴, 알짜 FA 선수로 류현진 언급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류현진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영향력 있는 선수로 선정됐다. 엠엘비- 2024.01.02 16:07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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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콜' 감지 류현진, 빅리그 계약 임박했나?
[앵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활동 무대는 올해도 미국 메이저리그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동안 국내 팀 한화 복귀- 2024.01.02 15:3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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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경쟁력 인정받는 FA 류현진…"선발 로테이션에 안정감"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풀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이 중간- 2024.01.02 15: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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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화 복귀 무산되나…NYM·BOS·SD 이어 BAL도 영입 추천 “RYU 예산에 적합한 FA”
[OSEN=이후광 기자] 류현진(37)의 친정 한화 이글스 복귀가 이대로 무산되는 것일까. 뉴욕 메츠, 보스턴 레드삭스, 샌디- 2024.01.02 10:5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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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에 갈곳이 이렇게 많다니…류현진 위엄, FA 계약 후보 또 추가됐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지금도 꾸준히 이름이 언급된다. FA 시장에서 새해를 맞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메이- 2024.01.02 09:1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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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루머 미국 투어 중, 새로운 팀 등장… 1000만 달러 기본, 이제 시간이 다가온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크리스마스 및 연말 휴식에 들어갔던 2023-2024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이 새해와 함께 재개된다.- 2024.01.02 07:40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