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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KBO 통산 최다 467홈런 폭발...이승엽과 어깨 나란히
SSG 간판타자 최정이 통산 467홈런을 터뜨리며 역대 홈런 1위 이승엽 두산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정은 16일 인천- 2024.04.16 21:53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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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6-4 KIA
▲ 인천전적(16일) KIA 101 000 110 - 4 SSG 030 000 003 - 6 △ 승리투수 = 조병현(2승) △ 패전투수 = 정해영(1패- 2024.04.16 21: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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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467호 홈런…이승엽 감독과 KBO 통산 홈런 공동 1위(종합)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노력하는 천재' 최정(37·SSG 랜더스)이 KBO리그 개인 통산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 2024.04.16 21: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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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이승엽 잡았다...KBO 리그 통산 467홈런
프로야구 SSG 베테랑 최정(37)이 이승엽(48) 현 두산 감독과 함께 통산 최다 홈런 공동 1위 자리에 올랐다. 최정은 1- 2024.04.16 21:4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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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467호 홈런…이승엽 감독과 KBO 통산 홈런 공동 1위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노력하는 천재' 최정(37·SSG 랜더스)이 KBO리그 개인 통산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 2024.04.16 21: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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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7-5 두산
▲ 대구전적(16일) 두산 000 201 200 - 5 삼성 203 002 00X - 7 △ 승리투수 = 코너(1승 2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1승- 2024.04.16 21: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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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2 롯데
▲ 잠실전적(16일) 롯데 000 001 010 - 2 L G 030 000 40X - 7 △ 승리투수 = 엔스(3승) △ 패전투수 = 윌커슨(1승 2패- 2024.04.16 21:1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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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3 kt
▲ 고척전적(16일) kt 001 002 000 - 3 키움 012 100 02X - 6 △ 승리투수 = 후라도(2승 3패) △ 세이브투수 = 주승우(1- 2024.04.16 21: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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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KBO통산 탈삼진 3위…승리 단독 3위 도약은 다음 기회로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광현(35·SSG 랜더스)이 KBO리그 개인 통산 승리 단독 3위 도약을 다음으로 미뤘지만- 2024.04.16 20:5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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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에 띄우면 되는 것 아닌가” KBO ABS 음성 수신기 전달, 김태형 감독 반응은 냉담 [SS잠실in]
[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 기자] 쉬운 듯 어렵다. 심판 판정이 빠르게 전광판 볼카운트로 표시되는 것처럼 자동 볼 판정 시스- 2024.04.16 17:4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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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문제제기 했고, KBO도 인지했는데"…오심 은폐 논란, 막을 수 있어 더 안타까웠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문제 제기했었고 KBO도 인지하고 계셨는데, 일찍 개선되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강- 2024.04.16 17:4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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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LG 감독 "미디어데이때 ABS 판정 전송 지연 문제 KBO에 이미 건의... '어필 시효' 논란 예상된 일"
ABS 판정 "1구 지나야 더그아웃에 전달.. 다만 음성 수신기 지급되면 해결될 문제" "기계 아닌 사람의 실수" ABS 자체- 2024.04.16 17:2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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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홈런' 최정, 이번주 국민타자 넘을까? KBO 새 역사까지 '단 두 방' 남았다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리빙레전드' SSG 랜더스 최정이 KBO리그 역대 최다 홈런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2024.04.16 15:3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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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두드림’ 프로그램 진행…“유소년은 미래의 후배”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올해도 프로야구 선수들의 후배를 향한 애정은 여전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지난해에- 2024.04.16 14:5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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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대기록까지 단 두 걸음’ 최정, KBO 역대 최다 홈런 대기록 달성 가시권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SSG 랜더스 최정이 KBO 리그 역대 최다 홈런 대기록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통산 466- 2024.04.16 14:5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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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인사위 회부=중징계 예고’ 칼 뽑은 KBO, ‘얼마나·어떻게’ 휘두를 것인가 [SS이슈]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상벌위원회가 아니라 인사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잘못에 따른 벌을 준다는 점은 같다. ‘결’이 다- 2024.04.16 14:3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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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궤도 오르는 SF 이정후… 믿고 보는 ‘KBO 최고 방망이’
‘한국 최고 타자의 명예를 걸고.’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다- 2024.04.16 13:16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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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오심 정정 시스템 없이 ABS 도입했다니, KBO 책임도 막중하다
[OSEN=이선호 기자] 완벽한 정정 시스템이 없었다니... 올해부터 KBO리그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자동볼판정시스템(ABS)- 2024.04.16 10: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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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오심 조작 은폐 충격…KBO, 심판진 3명 직무배제
[앵커] 프로야구에서 오심을 숨기려던 심판들의 행동이 고스란히 방송을 통해 중계됐습니다. 자동투구판정시스템, ABS의 판정을- 2024.04.16 08:29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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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승 투수도 고개 숙였다…ML 압도적 꼴찌에 "역사상 최악의 출발" 美 혹평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BO 리그를 지배한 '20승 MVP'를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그 효과는 아직 미미하다. 시카고 화- 2024.04.16 05:5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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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심은폐 논란 심판 3명 직무배제… 김태형 감독은 “ABS판정 못 믿어” 비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볼·스트라이크 자동 판정 시스템(ABS) ‘오심 은폐’ 논란을 부른 이민호, 문승훈, 추평호 등 3명- 2024.04.16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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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스트라이크” 심판은 “볼”… 프로야구 심판진 오심 은폐 논란
주심의 실수를 기계에 떠넘기려는 시도가 적발돼 올 시즌 프로야구에 도입된 자동볼판정시스템(ABS)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2024.04.15 22: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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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판정에 오심·은폐한 심판진… KBO “직무 배제, 인사위 회부”
15일 NC-삼성 경기 도중 논란 ABS ‘스트라이크’에 심판은 ‘볼’ 오심 인정 않고 은폐 답합까지 KBO “사안 엄중, 징- 2024.04.15 21:1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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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된 오심 은폐’ KBO 심판들, 직무 배제 중징계
심판들이 오심 은폐를 위해 모의하다 적발된 초유의 사태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중징계를 예고했다. KBO는 15일 “이민호, 문승훈, 추평호 심판위원- 2024.04.15 20:3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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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은폐 논란' 이민호·문승훈·추평호 KBO 심판, 직무 배제
▲ ABS는 스트라이크로 판정했지만, 심판은 '볼'이라고 외친 공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심 은폐 논란'을 부른 이민호- 2024.04.15 18:43
- SBS